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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야한 남자친구랑 6년 째 섹스하는 썰

레벨 나진아
2025-08-19 18:14 1,91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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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자친구는 6년 정도 만났고 올해로 7년차! 고등학교 때부터 만나서 장기연애 중이야 ㅎㅎ 우린 둘 다 성욕이 많아서... 첫 관계도 고등학교 때 했고 (물론 피임 잘 하구!) 남자친구 군대 기다리는 동안에는 휴가 나오면 하루에 6번 하기도 하고 그랬어...ㅎㅎ 지금은 전역해서 동거중이야!!

서론이 길었네 암튼 남자친구가 최근에 이런 저런 일들로 집에 잘 못 있어서 붙어있을 날이 별로 없었어 ㅠㅠ 근데 내가 또 하필 요즘 성욕이 불타올라서...ㅎㅎ 남친 없는 동안 하루에 막 4번씩 자위하고 있다가 ㅋㅋㅋㅋ 오늘 드뎌 남자친구가 돌아왔어!! 둘 다 반갑다고 막 인사하고 남자친구가 먹을 거 사와서 같이 먹고 끌어안고 누워있다가 핸드폰도 하구 그랬어

근데 내가 남자친구 누워서 핸드폰 하는데 장난치고 싶어서 남친 몸 위로 올라가서 옷 위로 입술 눌러서 따뜻한 바람 불고 있었단 말야?? 근데 그러면서 남친 소중이가 눌렸나바... 남친이 나한테 뭐라 뭐라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을 멈추는거야 근데 난 진짜 전혀 예상을 못했어서 뭐지 이러고 남친 얼굴을 올려다 봤는데 내 눈 똑바로 보더니 "섹스하자" 이러고 냅다 키스하는거야...

난 내심 기다리고 있었어서 ㅋㅋㅋㅋ 좋아서 막 키스했지..ㅎㅎ 내가 남친 위에 올라탄 채로 키스하다가 남친이 날 자기 옆에 내려놓더니 갑자기 이불을 덮어주는거야 그러고 나한테 이불 속에서 옷 다 벗으라고 이불 끝을 눌러서 고정시키면서 계속 키스했어

그러다가 다 벗었냐고 물어봐서 고개 끄덕이니까 이불 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막 굴리는거야.. 나 가슴 엄청 예민해서 막 허리 튕기고 난리나는데 꾸욱 누르면서 계속 키스하고... 그러다가 내가 발버둥 치고 이러면서 이불 다 벗겨지고 몸이랑 몸 닿으니까 막 미치겠는거 ㅠㅠㅠ 근데 남자친구가 "보지 만져 너 먼저 갈 때까지 안 박아줘" 이래서 난 또 막 내 거 만지는데 내 왼손에 남친 자지가 닿은거야 그래서 오른 손으로 내 거 만지면서 왼손으로 남친 거 흔드니까 남친도 막 신음 내고... 이미 물 너무 많이 나와서 난 다 젖고 결국 만지다가 한 번 갔어

남친이 나 간 거 확인하더니 콘돔 가져와서 씌우고 날 자기 위로 올렸어 ㅎㅎ.. 근데 내가 남친 애태우고 싶어서 바로 안 넣고 귀두 쪽에 질 입구 계속 비볐더니 남자친구가 씩 웃으면서 "장난칠 생각 말고 빨리 박아" 이러면서 나 확 눌러서 박아버린 거 ㅠ 진짜 너무 짜릿하고 설렜어... 나 생리 끝나구 하는거라 삽입이 오랜만이어서 둘 다 엄청 느끼고 남친도 계속 박으면서 너무 맛있다 너무 예쁘다 이래서 나도 엄청 흥분하고...

원래 내가 위에서 움직여주는 거 좋아하는데 자기도 너무 흥분했는지 내가 움직이려 해도 계속 꾹 누르고 자기 허리를 엄청 튕기는거야 남친이 난 진짜 미칠 것 같고 막 앙앙거리다가 가버리고 남친도 쌀 것 같다고 해서 나도 막 내 안에 싸달라고 했더니 욕하면서 절정...

다 끝나고 둘 다 멍하니 안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너무 좋았다면서 사랑한다고 뽀뽀 쪽 해주고 같이 씻으러 갔당 ㅎㅎㅎ 쓰다보니 또 하고싶다 이따 밤에 한 번 더 잡아머거야징...ㅎㅎ


남자친구가 어제부터 계속 하고싶다는 신호를 보냈는데 이래저래 상황이 안 돼서 못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오늘 같이 외출하고 돌아와서 같이 씻으려는데 남자친구가 "섹스할래?" 이래서 둘이 완전 섹텐으로 씻고...ㅎㅎ 막 가슴 만지면서 바디워시 칠하고 하다가 나와서 침대에 누웠어

원랜 보통 키스부터 격하게 하는데 오늘은 내가 남자친구 가슴부터 빨았어 흐흐 벌써 흥분한건지 막 숨 내뱉으면서 신음 내더라구...? 나도 넘 꼴려서 혀를 엄청 굴려서 빨아줬어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나를 휙 돌려가지고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본 채로 몸이 겹쳐진 자세가 된거야 (쉽게 말하면 내 엉덩이가 남자친구 소중이에 닿는.. 자세!)

그 때부터 남자친구가 날 엄청 괴롭히기 시작했어...ㅎㅎㅜ 양손으로 내 가슴 움켜쥐고 젖꼭지를 꼬집었다가 튕겼다가 해서 나는 막 허리 튕겨지고 신음 소리 내고 거의 울먹이면서 앙앙 거렸어... 남자친구는 그 와중에 내 귀 계속 빨면서 거친 숨소리 내 뱉고 그러면서 "아 지금 너무 야해 빨리 박게 해줘 안에 싸게 해줘" 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흥분돼서 나도 몸 뒤집어서 올라타려고 했는데 힘으로 계속 꾹 안고 있더니 가슴에 있던 손을 옆구리 쪽으로 옮겨서 나를 살살 쓰다듬는거야... 난 흥분하면 거의 온 몸이 성감대라서 막 저렇게 쓰다듬으면 막 펄떡거리고 난리나거든 ㅜ 근데 옆구리에서 엉덩이까지 살살 쓸면서 계속 좋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대답도 못하고 앙앙거리고 울먹거리고 밑에 막 다 젖어서 흐르는 거 느껴지고...

남자친구가 손 내 보지로 옮겨서 슥슥 만지더니 콘돔 가져와서 끼우더라고 근데 끼우기 전에 보니까 얘도 엄청 흥분했는지 쿠퍼액이 넘쳐 흐르는거야...ㅋㅋㅋㅋ 암튼 콘돔 끼자마자 내가 올라타서 꾹 박았어 진짜 길이도 길인데 내 남자친구 거 너무 두꺼워서 넣을 때 느낌이 진짜... 아프기도 엄청 아프지만 너무 좋단 말야 그래서 난 넣으면서 거의 소리지르고 있는데 아프냐고 물어보면서 계속 허리 튕기는거야ㅜ (저번에 야한 얘기 하다가 내가 나 아프다 해도 굳이 막 멈추지 않아도 된다구 했거든...ㅎㅎ)

그러고 막 엄청 세게 퍽퍽 박다가 3분 쯤 지났나 내 신음 소리가 묘하게 바뀌었는지 "이제 안 아프고 좋지?" 이러더니 진짜 개세게 박는거야 내가 약간 공중부양(?) 할 정도로.. 내가 거의 막 울면서 앙아앙ㅇ아앙 거리면서 남친 상체 위로 엎어져 있었는데 내 상체를 일으켜 세워서 내 얼굴 보더니 머리 쓱쓱 넘겨주고 인상 쓰더니만 "하... 왜 이렇게 예뻐" 이러고 또 개 퍽퍽 박았어...ㅋㅋㅋㅋㅋ 난 또 다시 엎어져서 앙앙거리고 있고...

그 뒤로 내가 박히는 얼굴 보고 싶었는지 또 상체를 일으키더라고 일으켜서 팔로 내 상체 지탱하면서 또 막 박는데 느낌이 또 다르니까 나도 미칠 것 같고ㅜㅜ 그래서 엄청 허리 흔들었어 앞뒤로 했다가 위아래로 했다가 그러니까 남친도 갈 것 같은 느낌이 오는지 인상 개쓰고 계속 신음 내는데 진짜 표정이 너무 야한거야.. 6년째 보는데도 계속 야하다니...ㅎㅎ 암튼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아 더해줘... 나 싸게 해줘..." 이래서 나도 너무 꼴려서 허리 엄청 돌리고 남자친구도 같이 퍽퍽 올려치고 하다가 나도 막 갈 것 같아서 갈 것 같다 했더니 "애기야 나도 쌀 것 같아" 이러고 퍽퍽퍽 세번 박더니 가고 나도 같이 갔어....ㅎㅎㅎ

둘이 껴안고 사랑한다고 너무 좋았다고 안고 있다가 같이 씻구 와서 낮잠 잤어 히히 동거하다 보니까 엄청 자극적이고 특별한 섹스는 아니어도 다정하게 사랑받는 섹스를 하는 기분이랄까?! 그치만 군대 땐.. 특별한 섹스를 많이 했어서 차근차근 풀어볼게


내가 요즘 일 하느라 바빠서 관계를 자주 못했거든 ㅜㅜ 근데 어제 일 끝나고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내가 씻고 나온 뒤여서 속옷만 입고 옆으로 누워있었어

남자친구가 옆으로 와서 눕더니 같이 막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거야 ㅋㅋㅋㅋ 내가 장난스러운 말투로 이러면 곤란해~ 했는데 말 끝나자마자 갑자기 막 키스를 하는거야

난 막 숨차서 입술 떼자마자 숨 몰아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앞에서 몸매가 너무 꼴려.. 누가 그렇게 누워있으래... 이러면서 다시 키스하기 시작..ㅎㅎ

남자친구도 엄청 흥분했는지 키스하면서 자꾸 자기 소중이를 내 밑에 엄청 비비더라구 나도 엄청 흥분해서 둘이 꽉 끌어안고 계속 키스하면서 남자친구는 그 와중에 내 가슴도 계속 만지고 나도 남자친구 윗 옷 벗겼어

어느새 나는 다 벗은 상태가 됐고 남자친구는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는데 내가 팬티 위로 남자친구 소중이를 빨기 시작했어 할짝거리면서 침 엄청 뭍혀서 막 빠는데 미칠라 하는거야 엄청 헉헉거리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 슥 팬티 내리길래 아이스크림 빨듯이 쪽쪽 빨구 뽀뽀하구... 계속 그렇게 했더니 남자친구가 여보 박고 싶어... 이러길래 바로 콘돔 가져와서 박았어

처음엔 남자친구가 위에서 내 다리 자기 어깨 위에 올리고 퍽퍽퍽 박다가 내가 더 깊이 박히고 싶어서 남자친구 밀어서 눕히고 위에서 박았어 ㅎㅎ 남자친구도 인상 찡그리면서 좋냐고 물어보고 자긴 너무 좋다고 막 신음 내는데 너무 꼴리더라;;

그러다가 내가 힘들어서 박은 채로 남자친구 위로 엎어졌더니 그 상태로 자기가 허리 엄청 튕기면서 계속 박는거야 나 끌어안고 신음 내면서 사랑한다고 하고.. 나도 너무 좋아서 계속 신음 소리 나는데 내 입이 남자친구 어깨? 쇄골? 쪽에 있었어서 그 쪽에 이빨을 거의 박은 채로 ㅋㅋㅋㅋ 계속 끙끙거리다가 남자친구랑 나랑 거의 동시에 갔다...ㅎㅎㅎ

자주 못 하니까 한 번 할 때 자극이 장난이 아니더라구 ㅜ .. 둘 다 씻자마자 뻗어서 같이 안고 잠들었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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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군만두님의 댓글

레벨 군만두
2025-08-19 18:17
ㄷㄷㄸㄷㄷ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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