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남에 이어 연상남과의 인생 최대 오르가즘썰 > .ssul

남친과의 섹스플 썰을 가져왔어

연상 전남친은 처음엔 너무 아프기만 했다

어느날 자취방에 놀러갔는데 공부하다가 갑자기 침대에 누워있는 나한테 와서 상위자세로 몸을 포개더니 아무말없이 박는 동작을 하더라구 팍- 팍- 팍- 허리를 흔드는데 소리없이 갑자기 자기할일 하다와서 그러니까 흥분되더라..?

옷 입고 했거든 근데 남친이 손을 팬티안에 넣더니 "젖었네? 하고싶나봐 애기" 하는거

그러다 데이트하러 나가려고 화장했는데 나를 보더니 "섹스하고 싶어" 이러더라 원래 존댓말 쓰다가 ㅠ "왜요?"라고 물어보니까 "너 지금 너무 이뻐서 섹스하고 싶어"

눈맞추자마자 원피스 입은 상태에서 팬티위로 클리를 자극하더니 키스를 하고 리본 풀어서 혀로 애무를 시작했어 오빠가 손 애무를 존나 잘했었어,, 등을 핥으면서 "어때 기분 좋지? 00이 계속 해줄까요?"

그러다가 브라를 벗기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혀로 굴리고 클리는 손에 올리면서 비비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침대에 누웠고 손에 끈 가져와서 양손을 묶더니 "하고싶나보네 엄청 젖었어 야해.." 하는데 수치스러우면서 좋은거 알지

오빠 거기를 넣자마자 진짜 신음이 엄청 나오는거야

섹스하다가 내가 뒤로 해보고싶어서 뒤로하자고 했는데 뒤로할때 다리 포개서 하는 자세 해보고 싶다고 하자마자 "응 뒤로 누워봐요"하더니 바로 자세잡고 고추 넣는데 와.. 알이 찰지게 팍팍 클리를 자극하고 삽입한 고추는 너무 좋고 진짜 환상.. 오빠는 그와중에 등을 핥는데 와.. 너무 좋더라ㅠㅠㅠ

하다가 내려가서 입으로 커닐해주는데 커닐도 너무 잘하더라 클리를 진공상태로 빨고 혀로 자극하고 대음순 소음순 다 핥다가 클리로 돌아와서 다시 흡입.. 그러다가 손 두개 넣어서 동시에

내가 오빠랑 사귄뒤로 남자들을 많이 만났지만 오빠만큼 좋았던 사람 없었어 진짜 클리보다 더 기분좋고 전율이 느껴지고 퍼즐 맞춰지는 기분!!!  섹스가 너무 너무 좋았어.. 진짜 속궁합 맞는 사람은 클리 오르가즘이랑 비교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