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존잘남이랑 썸 섹스?썰 > .ssul

헤어졌지만,,, ^^ 잠깐 만났던 대존잘 서양 남자랑 섹스한적이 있어서 썰풀게 ㅎ 어떤 자기가 풀어달라고 해서 ㅎ..

처음 만난날 둘이 데이트좀 하다가 남자가 잡은 호텔에 들어갔어 그냥 잠깐만 있다갈거야!하고 호텔에 들어갔는데 맘에 들었지만 첫만남에 섹스 끝까지 안하고 싶었거든 그 남자랑 침대에 앉아있는데 너한테 관심있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나는 오늘 섹스할생각은 없다고 했더니 자기가 맘에 안드냐고 해서 첫만남이라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오케이 하더라!

그래도 같이 안는건 되냐길래 안는건 된다고 했어 ㅎ 안고있다가 얼굴 보니까.. 속눈썹 엄청 길고 눈도 예쁘고 너무 잘생긴거야... 그래서 뽀뽀하다가 키스 갈겨버렸지

키스를 하다가 나보고 가슴 만져도 되냐더라? 고민하다가 그래 했더니 so beautiful.. oh my God.. you are so pretty! 하면서 가슴에 뽀뽀하기 시작함

그러다 호텔 거울앞에 서서 안고 거울을 바라보는데 씨발.. 내 옆에 존나 잘생기고 키큰 남자가 수트입고 있는데 와... 존나 야하더라. 거울을 보면서 you are so cute.. so beautiful baby하고 웃는데 씨발.. 존나 잘생겼어

그러다가 가슴을 핥고 빨면서 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는데 씨발 존나 잘생겼잖아

나도 흥분해서 못참고 옷을 다 벗었어 나도 와이셔츠 푸는데 향수냄새가 올라오더라 존나 수컷냄새.. 걔도 날 벗겨주더니 너무 야하고 예쁘다고 하더라 콘돔이 있었는데 삽입은 안된다고 했더니 오케이하더라고? 말 잘듣더라

그래서 침대에 앉으라고 시키고 내가 등보이고 앉았어 그리고 내 다리를 벌리고 남자 다리로 내 다리 고정시키고.. 다리 벌려서 클리 만지게 손 갖다댔어 ㅎ

와,,, 근데 내 클리가 엄청 부풀어있더라 남자들이랑 섹스 하면서 클리가 그렇게 부푼거 처음 느껴서 내가 진짜 흥분했다는걸 알았어; 남자가 너무 잘생기니까 엄청 몸이 흥분하고 달아오르더라고

그래서 클리를 만져달라고 그 남자 손으로 하게하고 나는 품에 안겨서 얼굴 감상하고 아앙 하아아아 fuck me.. 하면서 교성을 냈는데 진짜 최고,,, 였지만 질에는 넣..지 않았어 ㅎ

다음에 섹스할거였거든ㅋ 남자가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해서 고민좀 해보겠다고 하고 그날은 여기서 끝났어 궁금하면 2탄도 가져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