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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롸끈하게 놀은 야스썰 1

레벨 나진아
2025-08-18 04:16 1,64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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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섹시해?
샤워를 하고 나서 속옷만 입고 나오니까 침대에서 팬티만 입은채로 이불 덮고 휴대폰 하던 남친이 나를 보더니 움찔하며 눈이 엄청 커지는거야 ㅎㅎ
그 모습 보자마자 내가 약간 빙긋 웃으며 남친에게 천천히 다가가니까 남친이 이불을 걷으며 휴대폰 내려놓더니 몸을 일으키는데 이미 그의 팬티는 우뚝 솟아버리는데.. 0///0
남친한테 다가가서 옆에 걸터앉으니까 남친이 내 뒷목을 잡고 키스하려고 달려드는거야!
근데 나만 양치하고 남친은 바로 침대로 들어가서 양치를 안했거든
그래서 내가 남친 입 두손으로 막으며 “오빠 양치 안했잖아 얼른 가서 양치하고 오면 나 먹게 해줄게” 하니까 남친이 막 다급하게 화장실로 가서 양치를 엄청 벅벅 하는거야 ㅋㅋ
양치를 후딱 끝내고 나와서는 스파 물 보던 나를 뒤에서 허리 잡고 확 끌어안는데 그게 의외로 심쿵하더라 ㅎㅎ

그러더니 남친이 “오늘 작정했네? 나 아픈데 내 기까지 쪽쪽 빨아먹으려고 하는거지 지금? 속옷 너무 섹시한거 아냐?” 이러면서 내 뒷목에 뽀뽀를 하는데 그게 간지러운거야
그래서 내가 “오빸ㅋㅋ 간지렄ㅋㅋㅋ” 하면서 남친 똑바로 안으니까 남친이 자기 아래를 내 아래에 비비면서 내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하- 한숨을 내쉬는데.. 어우 글 쓰는 지금도 소름돋네 ㅎㅎ
내가 남친 허리에 손 두르며 “오빠 엄청 흥분했네..? 오빠 아픈데 오늘은 하지 말까?” 물어보니까 남친이 아무말없이 나를 바라보더니 냅다 나를 확 들고는 침대에 던져버리는거야!

그리고는 내 위로 올라와서 냅다 키스 갈기며 이미 손은 내 브라 위로 올라오는거야 ㅎㅎ
브라채로 내 가슴 주무르다가 갑자기 손을 브라 안으로 쑥 집어넣어서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는데..ㅎㅎ 이거 되게 야하다?
나도 키스 받으며 손은 남친 아래를 만지는데 이미 딱딱해진게 오래됐더라고..
내가 팬티 위로 슬슬 훑으니까 남친이 입을 딱 떼고는 팬티를 벗고 본인 위에 나를 앉히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래를 살짝씩 흔드니까 남친 눈이 슬쩍씩 풀리더라? 그러고 남친 손을 잡아당겨 내 가슴에 얹으니까 아예 브라 한쪽을 내려서 입에 머금었어. 약하게도 빨고 세게도 빨면서 혀를 살살 굴리는데 내가 남친 혀 쓰는거 진짜 좋아하거든

나도 흥분해서 남친 귀에 “응.. 이거 좋아.. 계속 혀로 괴롭혀줘..” 하면서 허리를 계속 흔드니까 남친이 “진짜 이거 오늘 작정했네.. 날 아주 잡아먹으려고 난리가 났어” 하면서 가슴을 엄청 세게 빠는데 평소라면 아팠을텐데 분위기가 분위기여서 그런지 그것조차도 좋은거야
잠깐동안 그렇게 하다가 남친이 나보고 속옷 벗어달라 하길래 내가 장난 삼아 “진짜 이거 벗을까? 나 오늘 일부러 이렇게 입고 왔는데 이거 별로야? 이거 입고 하면 안돼?” 물어보니까 남친이 잠시 고민하더니 “그럼 위에만 벗어줘 팬티는 옆으로 제끼면 되니까” 하며 내 브라를 직접 벗기더라고

한결 편해진 가슴을 남친이 다시 입으로 빨면서 본인 손가락을 나보고 빨아달라 하더라고
(항상 내 아래에 손 넣기 전에 하는 행동이야)
그래서 내가 남친 손가락을 혀로 움직이며 빨아주니까 남친이 거기에 더 흥분해서 손가락을 갑자기 빼며 내 아래에 쑥 집어넣는거야!
아래에 넣자마자 내 지스팟을 팍팍 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고ㅠㅠ
우리가 머물렀던 팬션이 방음도 약하고 방들이 완전 붙어있어서 대화소리도 다 들리는데 내가 신음을 조금씩 내니까 남친이 다시 키스하면서 “니 신음소리 옆방에도 듣게 할거 아니면 조용히 해”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손으로 입 막으며 남친 애무 받다보니까 남친이 내 모습에 탄력을 받았는지 아예 내가 예민한 부분들만 골라서 괴롭히더라고..ㅠ
그러다가 내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남친한테 “내꺼 입으로 먹어줘.. 나도 오빠꺼 먹을래..” 말하며 아예 팬티도 벗고 69자세로 잡았어
남친 입에 내 아래 갖다대니까 클리도 혀로 살살 건들고 질구 쪽도 입으로 빨아주니까 저절로 신음이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참아ㅠㅠ

그래서 나도 아예 남친껄 펠라해주는데 남친이 시간 지날수록 쿤닐을 더 잘하는거야..
그렇게 야하게 쿤닐을 받으면서 펠라하려고 하니까 정신이 없어서 내가 남친 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펠라 못해주니까 남친이 내 엉덩이 약하게 때리며 “빨리 빨아줘. 안 그럼 나도 너 안해준다? 이렇게 허리 흔들고 난리 났는데 진짜 안해준다?” 이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여기서 끝내냐고!
그래서 다시 펠라 해주니까 남친도 다시 쿤닐을 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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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gmgn님의 댓글

레벨 Ngmgn
2025-09-03 02:13
잘보고가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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