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펠라 해본
나진아
2025-08-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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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주 만에 하는 거지만 체감상 한 달만에 하는 거라 ㅋㅋㅋㅋ 내가 술 마시느라 말이 좀 이상할 수 있어!!! 키스하다가 섹스각 잡혀서 오빠가 먼저 내 가슴 빨아 주다가 점점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뽀뽀해 주는 게 오 설마... 하다가 진짜 밑으로까지 가더니 내 클리 쪽까지 가는 거야 말로만 듣던 커닐을 내가 직접 받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좀 튕기다가 너무 궁금해서 커닐을 받았어 세상에... 넘 좋아서 진짜 ㅠㅠ 혀가 장난 아니였어 진짜 쌀 뻔했어 그러다가 오빠가 내 거 빨아 줬으니까 나도 오빠 거를 빨아 줘야겠다 생각했었어 전부터 오빠가 펠라를 받고 싶어해 보였지만 내가 펠라는 처음이라 무서워서 못 해 줘서 미안하고 나더 펠라를 해 주고 싶어서 퍼플티비, 써클 온갖 찾아서 자기들의 꿀팁을 알아둔 덕분에 ㅋㅋㅋ 오빠가 혼잣말?처럼 빨아 줄 수 있나 해서 이게 웬 떡이냐 하는 마음으로 배웠던 것처럼 빨아 주다가 내가 실수로 치아가 닿아서 엄청 아파하더라고 ㅠㅠ (사실 안 미안해) 정신차리구 다시 진짜 열심히 빨아 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고 ㅎㅎ 오빠가 만날 때마다 내 얼굴 예쁘다거 해 준 게 기억나서 오빠 펠라 해 주면서 귀척 하면서 오빠 얼굴 위로 올려다보면서 빨아 주니까 너무 예쁘다 하면서 내 머리채 살살 잡으면서 먼저 허리 막 흔들고 ㅋㅋㅋㅋ 너무 섹시하고 괜히 밑에가 막 젖더라 ㅠㅠ 암튼 첫 펠라치고 너무 좋았어!! 모두 자기들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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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