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험 > .ssul

초등학교 때에는 탈의실 개념이 없었는데 우연히 체육복 갈아입을 때 얘 몸 보니깐 진심 개꼴릿 ㅋㅋ 복근 개 쩔고 등근육은 말 할 것도 없고 ㅋ 그 때 애들다 달려들어서 만지고 그랬는데...

중 3올라오니깐 진짜 발정나서 미치겠더라고요. 근데 어느날 화장실 가는데 중 1 때 같은 반 하던 따른 남자애가 걔 뒤에서 박는 시늉하는데 ㅋㅋ 옷 안으로 손 집어넣고.. 그 부분 주물럭 거리는데 진심 풀발기 되가지고 ㅋㅋ  장난이라고는 하는데 둘다 발기되 있는 티 다 나가지고 ㅋㅋㅋ

제가 탈의실 가서 하라 그러니깐 진짜 가더라고요, 여기서 부터 진심 제 정신 아닌채로 했음. 그 복근 개 쩌는 애가 눕힌 채로 있고 좀 게이필 나는 난자애가 박는 시늉 하니깐 너무 꼴려서 제가 제 성기 꺼내서 빨라고 ㅋㅋㅋㅋㅋ 아 ㅋㅋ 진심 ㅋㅋㅋ 한 몇초 동안 눈 휘둥그레 해져서 쳐다보더니 그 박는 시늉하던 남자애가 제 꺼를 손으로 잡더니 빨더라고요. 야 진짜 빠냐? 하니깐  그 복근 있던 남자애는 니네  더럽다고 하면서 뛰쳐 나갔는데 그걸 다른 남자애가 뛰어가서 끌고 오더라고요. 근데 걔가 몸만 좋지 힘이 약해가지고.. 둘이서 개 옷 다 벗기고  유두 돌리고 하니깐 지도 못 참겠던지 발기되가지고 자지에 힘줄 잔뜩 섯더라고요.... 다른 남자애가 내가 걔 잡고 있을 테니깐 박아보라고 해서....  저항하는데 어떻게 우겨넣어가지고 ㅋㅋㅋㅋ. 계속 아프다고 소리지르는데 다행히 학교 끝난 뒤라 듣는 사람은 없었고... 걔 입 틀어막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걔랑 나 둘다 힘빠졌을 때 쯤 걔 안에다가 전 쌋고 그 다른 남자애가 바로 박는데, 무슨 ㅋㅋㅋ 중 3이 테크닉이 ㅋㅋㅋㅋㅋ 둘다 진짜 격렬하게 박고나서 동시에 싸는데 그 복근 있는 남자애 몸에 정액 다 싸고 ㅋㅋㅋ 저 그거 다 찍어놓고 ㅋㅋ

다행히 지금도 셋이서 잘 지내고 다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