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 .ssul

남자가 성향이 네토고 여자친구가 나이 많은 아저씨들한테 돌리는거라며 운좋게 선택당해 좋은 구경하고 왔습니다.
관전은 몇번 진행했었고 초대로 넘어가기 직전? 정도의 커플이었습니다.
개인적 꼴포는 관전 전에 남친이 자기들 사진이나 여친 일상 사진을 공유해줘서 예열이 충분했었다는겁니다. 남친이랑은 전 날 미리 면접?ㅋ 을 봤고 남친의 요구가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자기들이 관계하다 자기가 폰을 주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다음날 방 잡고 대기하다 합류했습니다.
20대 중반이라고 했지만 제 눈에는 20대 초반같이 보였습니다.
남자분은 키가 180은 훌쩍 넘는 상남자 스타일
여자분은 약간 귀여운 눈매가 살짝 쳐진 그런 귀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에 남자친구분이 화장실가서 손이라도 천천히 씻고 오면
자기들은 시작하고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다 와보니
진짜 확 달라진 분위기에 심장이 쿵쾅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분은 원피스 스타일의 실크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남친분이
가슴 한쪽을 내리고 젓꼭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나머지 반대쪽도
빨다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를 물고 빨고, 여친은 그런 남친의 머리를 잡고
신음소리를 살짝 살짝 내면서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친분이 여친 허리에 베게를 밀어 넣어 다리를 완전히 들어 올려서
여친 보지와 애널을 빨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여친분 괴성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저도 슬슬 달아올라서 바지 벗고 제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간만에 풀발기 상태로 흔들던 저를 보고  남친은 갑자기 여친을
뒤에서 안아서 여친 다리를 벌려 보여줍니다. 깨끗하게 왁싱되어서
남친의 침이 범벅된 보지를 보니 두통이 오더군요. 여친 귀를 빨면서
보지를 벌려 보여줬습니다. 가까이 와서 보라고 하며 자기 핸드폰
카메라를 켜서 저에게 줬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셔터 소리
찰칵과 함께 플래쉬가 번쩍이는데 엄청 놀라면서 동시에 흥분되더라고요...
제가 봤을때는 여친이 남친보다 더 흥분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뒤에서
바로 삽입하고 바로 섹스 시작.
20대 커플이 섹스하는걸 보니 정말 므흣하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남친분은 섹스중에 끝없이 음담패설 및 저를 참여하게 여친에게 유도하고
여친분은 정신이 없어 보이면서도 끝까지 방어 ㅋ 저는 옆에서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계속 딸치고 있을때 남친이 이쪽으로 오라는 싸인을 줍니다.
그러고는 여친한테 제 자지를 잡으라고 합니다. 여친은 고민하다 박히면서
제 자지를 잡는데 진짜 심장 터져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여친은 계속 박히면서 제 자지를 잡고 흔들고 저는 남친의 폰 카몌라로
사진을 찍고 한 방에서 20대 커플과 50대 아저씨가 이러고 섞여서
놀고 있다니... 진짜 미칠거같았습니다. 그러다 남친이 여친한테
계속 아저씨 자지 좀 빨아드리라고 요구 저는 풀발기 상태로 존나 기대
여친 고민하는듯 대답은 안하고 계속 박히면서 제 자지 흔들고만 있다
남친이 격하게 섹스하다 다시 빨아주라고 요구 그러자 여친이
2번 정도 왔다 갔다 빨아주더니 고개를 휙 하고 돌리먼서 자자에서
손을 놔버립니다.
너무도 짧았지만 와 여친 입에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그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곧이어 남친이 그 모습을 보고 흥분한듯 다시 격하게 섹스 하다 여친한테
질사하고 저도 바로 옆에서 여친 손바닥에 사정했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확 가라 앉고 여친은 이불 덮고 고개를 돌리고 남친분과
어색하게 대화하다 먼저 나왓습니다. 관전은 처음이었는데
커플들이 비쥬얼이 좋아 그런가 관전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20대 딸 벌인 여자가 자지도 잡아주고 짧았지만 입에도 넣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