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길들이기 (그녀의 과거)
나진아
9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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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은 누군가의 와이프겠지만 그 당시 여친에게 많은걸 시켰던 것 같다.
자고 일어났을때 빳빳하게 텐트치고 있을때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내말에
꼭 나보다 먼저 일어나 자지를 빨아주는 여친을 보면 흡족스러웠다.
그녀는 연애초부터 헤어질때까지 사까시로 내 아침 알람을 대신했었다.
아침일찍 여친도 비몽사몽임에도 일어나서 빨아줄 생각을 한다는것이 더 자극됬던것 같다
그렇게 나도 여친의 부드러운 혀감촉을 느끼고 눈을뜨면 여친은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자고있을땐 천천히 음미하며 빨아주던것과 다르게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흔들라고 시켰고 나는 그저 누워서 즐기기만 했었다.
그렇게 사정할때쯤은 다시 빨라고 해서 입에다 사정하곤 했다.
아침은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여친을 통해 성욕을 풀었고 여친의 하루도 아침부터 야한생각으로 가득차길
바랬던것 같다.
내가 의도한것이 맞았는지 여친도 나보다 더 밝히기 시작했고 노브라 데이트나 자위시키는건 너무나 쉬워졌다.
헤어졌을때도 만나면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했었고 여친에게 다른 남친이 생겼을때도 그녀와 섹스는 자연스러웠다.
그녀와 사귈때 평상시 말했던것 처럼 섹스하는 순간에는 다른생각없이 쾌락만을 생각하고 느끼는거에만
집중하라고 가스라이팅을 했었는데 헤어져서도 그녀는 내말대로 잘 실천하는듯 보였다.
새로운 남친이 있음에도 내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자기 젖가슴을 주므르고 한손으로는 자기 클리를 비비는 전여친
내가 그녀의 입이나 얼굴에 먼저 사정하더라도 그녀를 손이나 기구로 절정을 느낄때까지 쑤셔댔다.
전 남친한테 절정을 느끼며 정액을 묻힌채 널부러져 있는그녀를 현남친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그대로 뻗어버린 그녀의 가슴을 빨다가 잠이든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옛날 습관을 잊어버리지 않은듯 일어나자마자 정액과 애액이 눌러붙은 내 자지를 빨아댔다..
자고 일어났을때 빳빳하게 텐트치고 있을때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내말에
꼭 나보다 먼저 일어나 자지를 빨아주는 여친을 보면 흡족스러웠다.
그녀는 연애초부터 헤어질때까지 사까시로 내 아침 알람을 대신했었다.
아침일찍 여친도 비몽사몽임에도 일어나서 빨아줄 생각을 한다는것이 더 자극됬던것 같다
그렇게 나도 여친의 부드러운 혀감촉을 느끼고 눈을뜨면 여친은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자고있을땐 천천히 음미하며 빨아주던것과 다르게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흔들라고 시켰고 나는 그저 누워서 즐기기만 했었다.
그렇게 사정할때쯤은 다시 빨라고 해서 입에다 사정하곤 했다.
아침은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여친을 통해 성욕을 풀었고 여친의 하루도 아침부터 야한생각으로 가득차길
바랬던것 같다.
내가 의도한것이 맞았는지 여친도 나보다 더 밝히기 시작했고 노브라 데이트나 자위시키는건 너무나 쉬워졌다.
헤어졌을때도 만나면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했었고 여친에게 다른 남친이 생겼을때도 그녀와 섹스는 자연스러웠다.
그녀와 사귈때 평상시 말했던것 처럼 섹스하는 순간에는 다른생각없이 쾌락만을 생각하고 느끼는거에만
집중하라고 가스라이팅을 했었는데 헤어져서도 그녀는 내말대로 잘 실천하는듯 보였다.
새로운 남친이 있음에도 내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자기 젖가슴을 주므르고 한손으로는 자기 클리를 비비는 전여친
내가 그녀의 입이나 얼굴에 먼저 사정하더라도 그녀를 손이나 기구로 절정을 느낄때까지 쑤셔댔다.
전 남친한테 절정을 느끼며 정액을 묻힌채 널부러져 있는그녀를 현남친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그대로 뻗어버린 그녀의 가슴을 빨다가 잠이든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옛날 습관을 잊어버리지 않은듯 일어나자마자 정액과 애액이 눌러붙은 내 자지를 빨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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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goodgirl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