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여사친과의 하룻밤
나진아
9시간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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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오래된 친구가 있다. 바로 유치원시절부터 같은 성당을 다니며 알게된 이지언이라는 친구다
어릴때부터 참 많이 놀리고 괴롭혔고. 어쩌면 좋아했는지도 모른다.
이친구는 또다른 같이 놀려먹던 친구놈과 결혼을 했다. 갑자기 아기가 생겼다면서 말이다.
그렇게 지언이는 결혼을 해서 애기를 둘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내가 타지역에서 일을하다가 어느날 시간이 되어서 놀러가게 되었다.
지언이 생일은 국가공휴일이라 .잊기가 어렵다. 바로 815 광복절이 생일인 것이다.
나도 일부러 외운건 아니지만 그냥 마침 동네에 갔다가 생일인게 기억나서 얼굴이나 보자면서 찾아갔다.
남편(내친구)놈은 아직 일하러 가서 안온 상황
간단하게 술하고 안주할걸 사서갔고 오래만에 봐서 둘이 앉아서 먹다보니 꽤나 많이 먹게 되었다.
한 두어시간 둘이 농담하면서 먹고 있는데. 친구놈이 돌아왔다.
다음날 일찍 출근해야된다며 우리둘이 더 먹으라면서 방에 들어가버렸다.
지언이랑 나는 집 밖으로 나와서 앞에 있는 술집에 갔고.
나가서 2차를 먹다보니 얼큰하게 취했다.
그러다가 왜 했는지 누가 먼저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우리는 키스를 했고. 방을 하나 잡아서 들어갔다.
미친듯이 입술을 빨며 가슴을 만지다가 옷을 막 벗겼다.
그리고 보지를 막 빨았다.
애기를 둘 낳았지만 제왕절개를 해서 그런가 처녀같았다.
평소에 지가 가슴에 자신이 있다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만큼 크진 않았고
보지는 손가락 하나 넣어도 좁은 느낌이었다.
빨다가 손가락을 넣어서 좀 만져주니 자지러지는게 요새 리스인가 싶더라.
나도 술이 취해서 발기가 바로 안되서. 일단 자지를 입에 물려줬다.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주는데 20년 넘은 여사친에 친구부인인 유부녀가 빨아주니 바로 빨닥 서더라.
그래서 흥건해진 보지에 바로 박아넣었다.
지언이는 오랜만에 박히는지 컥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래도 작지않은 가슴을 빨면서 졸라 격하게 박아주었다.
자지분신술~~ (자지를 졸라게 빨리 박아서 안에도 밖에도 둘다 있는것 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
지언이는 숨이 넘어갔고.
나는 묶었던터라 부담없이 그냥 질싸를 팍 해버렸다.
그렇게 둘다 술에 취해 잠들었고...
깨보니 지언이는 나가고 없고. 전화가 와서 받으니 지금 친구놈이 자기 찾는다고 난리났다면서
거짓말 준비해놓은걸 막 말해주는데.. 이거 경력이 있어보인다...
어릴때부터 참 많이 놀리고 괴롭혔고. 어쩌면 좋아했는지도 모른다.
이친구는 또다른 같이 놀려먹던 친구놈과 결혼을 했다. 갑자기 아기가 생겼다면서 말이다.
그렇게 지언이는 결혼을 해서 애기를 둘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내가 타지역에서 일을하다가 어느날 시간이 되어서 놀러가게 되었다.
지언이 생일은 국가공휴일이라 .잊기가 어렵다. 바로 815 광복절이 생일인 것이다.
나도 일부러 외운건 아니지만 그냥 마침 동네에 갔다가 생일인게 기억나서 얼굴이나 보자면서 찾아갔다.
남편(내친구)놈은 아직 일하러 가서 안온 상황
간단하게 술하고 안주할걸 사서갔고 오래만에 봐서 둘이 앉아서 먹다보니 꽤나 많이 먹게 되었다.
한 두어시간 둘이 농담하면서 먹고 있는데. 친구놈이 돌아왔다.
다음날 일찍 출근해야된다며 우리둘이 더 먹으라면서 방에 들어가버렸다.
지언이랑 나는 집 밖으로 나와서 앞에 있는 술집에 갔고.
나가서 2차를 먹다보니 얼큰하게 취했다.
그러다가 왜 했는지 누가 먼저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우리는 키스를 했고. 방을 하나 잡아서 들어갔다.
미친듯이 입술을 빨며 가슴을 만지다가 옷을 막 벗겼다.
그리고 보지를 막 빨았다.
애기를 둘 낳았지만 제왕절개를 해서 그런가 처녀같았다.
평소에 지가 가슴에 자신이 있다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만큼 크진 않았고
보지는 손가락 하나 넣어도 좁은 느낌이었다.
빨다가 손가락을 넣어서 좀 만져주니 자지러지는게 요새 리스인가 싶더라.
나도 술이 취해서 발기가 바로 안되서. 일단 자지를 입에 물려줬다.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주는데 20년 넘은 여사친에 친구부인인 유부녀가 빨아주니 바로 빨닥 서더라.
그래서 흥건해진 보지에 바로 박아넣었다.
지언이는 오랜만에 박히는지 컥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래도 작지않은 가슴을 빨면서 졸라 격하게 박아주었다.
자지분신술~~ (자지를 졸라게 빨리 박아서 안에도 밖에도 둘다 있는것 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
지언이는 숨이 넘어갔고.
나는 묶었던터라 부담없이 그냥 질싸를 팍 해버렸다.
그렇게 둘다 술에 취해 잠들었고...
깨보니 지언이는 나가고 없고. 전화가 와서 받으니 지금 친구놈이 자기 찾는다고 난리났다면서
거짓말 준비해놓은걸 막 말해주는데.. 이거 경력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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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goodgirl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