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장에서 여자 팬티로 딸친 썰
나진아
6시간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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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 아다에 여친없어서 음슴체...씨발뭐 대충 고 1일거야 그렇게 기억해 그때는 바야흐로 존나 좆같이 더운 여름날 이 빌어처먹을 찜통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방학을 맞이한 나와 부모님은 2박3일로 지리산 투어 가기로 했다.
뭐 여름마다 갔으니까... 1일날 가서 산 올라가 중간에 있는 아주 깨끗한 계곡 물을 더럽히며 처 놀고 대충 마을있는데 가서 차 세워놓고 8각정자인가? 거기다 탠트 쳐놓고 잤다.존나 추웠다 씨발...쨌든 2일날에는 다시 어디 산장 같은데 갔다. 거기 울 아빠 지인(?)이 하는 곳이라 좀 싸게 방 빌려서 거기서 자고 다음날 일어났다.
방이 2층에 있고 2개가 있는데 우리는 가자 앞에 방이고 또 안쪽 방에는 다른 사람들이 머무는 것 같음 아마 3명 쯤? 전부 여자인 것 같고아무튼 몸 긁으며 이른 시간에 일어나 슬리퍼 찍찍 끌면서 내려가는데 문득 세탁기가 보임 공용 세탁기 ㅇㅇ문득 옆에 놓인 빨래 바구니에 가득 담긴 옷들의 산을 보며 혹시...하는 마음에 세탁기 열어봄 역시나 수영복 팬티가 3개 굴러다님그중 하나 꺼내보니 존나 드럽다 ㅡㅡ;;;
버려 시발 바로 다시 세탁기 속으로 던져버림다른거 파란색 수영복 꺼내보니 상태가 가장 괜춘함 좀 찌린내 나지만 외형상 뭐 뭍은건 보이진 않음그거 들고 화장실 직행 보지 닿는 곳에 좆대가리 문대서(나 아침발기 안됨 하루에 한번 딸쳐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 물론 좀 야한 꿈 꾸면 서긴함) 발기시킴그리고 그대로 딸침 원래 계획은 변기에 쫙 뿌리는 건데 나도 모르게 수영복 팬티에 싸질러 버림;;;씨발 내 정액양 내가 안다 꽤 나온다 씨발 손에 뭍은 그 좆같은 더러운 기분에 수영복 팬티로 닦고 다시 그냥 세탁기 안에 넣어버림끝 시발 뭘 더 바래?
뭐 여름마다 갔으니까... 1일날 가서 산 올라가 중간에 있는 아주 깨끗한 계곡 물을 더럽히며 처 놀고 대충 마을있는데 가서 차 세워놓고 8각정자인가? 거기다 탠트 쳐놓고 잤다.존나 추웠다 씨발...쨌든 2일날에는 다시 어디 산장 같은데 갔다. 거기 울 아빠 지인(?)이 하는 곳이라 좀 싸게 방 빌려서 거기서 자고 다음날 일어났다.
방이 2층에 있고 2개가 있는데 우리는 가자 앞에 방이고 또 안쪽 방에는 다른 사람들이 머무는 것 같음 아마 3명 쯤? 전부 여자인 것 같고아무튼 몸 긁으며 이른 시간에 일어나 슬리퍼 찍찍 끌면서 내려가는데 문득 세탁기가 보임 공용 세탁기 ㅇㅇ문득 옆에 놓인 빨래 바구니에 가득 담긴 옷들의 산을 보며 혹시...하는 마음에 세탁기 열어봄 역시나 수영복 팬티가 3개 굴러다님그중 하나 꺼내보니 존나 드럽다 ㅡㅡ;;;
버려 시발 바로 다시 세탁기 속으로 던져버림다른거 파란색 수영복 꺼내보니 상태가 가장 괜춘함 좀 찌린내 나지만 외형상 뭐 뭍은건 보이진 않음그거 들고 화장실 직행 보지 닿는 곳에 좆대가리 문대서(나 아침발기 안됨 하루에 한번 딸쳐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 물론 좀 야한 꿈 꾸면 서긴함) 발기시킴그리고 그대로 딸침 원래 계획은 변기에 쫙 뿌리는 건데 나도 모르게 수영복 팬티에 싸질러 버림;;;씨발 내 정액양 내가 안다 꽤 나온다 씨발 손에 뭍은 그 좆같은 더러운 기분에 수영복 팬티로 닦고 다시 그냥 세탁기 안에 넣어버림끝 시발 뭘 더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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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ttllo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