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스폰 > .ssul

아는 형님이 매달 얼마씩 용돈 줘가면서 스폰해주고 만나던 교사년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보니까 인스타 팔로워가 이제 막 5,000명 정도 되네요.

근데 이 형님이 그 와중에 네토끼도 있고 그래서 자기 스폰녀 초대남으로 절 불러주기도 하고, 저랑 또 다른 친구 둘이 동시에 불러주기도 해서 몇 번 따먹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때 너무너무 좋았어서 요즘도 가끔 걔 인스타 보면서 그 때 기억 상기시키고 흥분함..

애가 좀 살짝 무뚝뚝하고 경상도 사투리 쎄게 쓰는 스타일인데

그 와중에 키 크고 존나 슬렌더에다가, 막상 섹스할 때의 마인드가 존나 됐음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졸라 정성스러움. 애가 피임약도 잘 복용해서 질싸도 다 받아주고 입싸도 받고서 다 삼키고 바로 입으로 청소도 해 줌 이런 애 처음 봄..기본적으로 얘도 섹스를 엄청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 듯

초대남 가서 쓰리썸하면 앞뒤로 다 받아주고 존나 헥헥대면서 잘 빨아주고 각종 체위나 플레이 다 받아주고 동시에 세 명이랑 하는 것도 다 받아주고, 진짜 인생 최고의 섹스를 얘랑 많이 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 형님이 포항에 펜션 잡고 저랑 제 친구 불러서 형님과 저와 제 친구, 스폰녀 넷이 놀다가 삘받으면 섹스하다가 또 고기 구워먹고 놀다가 한 번씩 애 껴안고 있고 무릎에 앉혀서 주물럭대면서 놀다가 술 먹고 또 그러다가 형님은 잠깐 빠져서 딴 데 가있고 제 친구랑 저랑 얘 따먹고 한명씩 윗보지 아랫보지 잡아다가 질싸랑 입싸하고..

얘가 좋았던게, 업소녀가 아니고 그냥 건실한 직업 가진 평범한 애가 섹스만 스폰남과 그 친구들에게 잘 봉사하는 타입이라, 그 포인트에서 업소녀같지 않고 너무 좋고 흥분됨. 그 와중에 애가 마인드도 너무 됐음.

지금은 그 이후에 애가 30살 넘으니까 형님이 얘 스폰 끊은 후에 연락이 끊겼지만, 여전히 제가 그 인스타는 종종 들어가서 보는데 여전히 셀럽놀이하면서 이쁜 사진 많이 올리고 잘 살고 있네요. 이제 30대 초반인데 아직도 인스타 보괘 스폰붙는 남자가 있을랑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