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Nicknick
2025-07-2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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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몇년 전에 익산쪽에 지금도있나모르겠는데 익산 부사관학교라고 부사관들가서 교육받고 하는데가있었음.
그래서 그 동네에 자리잡고 돈버는 여관바리들이있었는데 지인 만나러갔다가 그런거있다고 알게 되고 거기서 여관바리를 이용하게 됨.
10에 2번이었는데 확실히 좀 아줌마 티는 많이 나더라. 그래도 적당히 육덕진 몸인데 남자도 잘다루고 즐기는 느낌도 좋았음
특이한거는 섹스할때 지 남편욕을 많이하던데, 그 아저씨가 자꾸 본인 보지 안쑤시고 딴년만 쑤셔서 이렇게 몸팔고있다 이런식이었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젊은년들 많이 쑤시고다닌다 뭐 그런느낌이라서 본인도 일부러 여기와서 한다는 느낌이었달까.
어쨋든 재밌게 즐겼고, 딱한번만 해보고 지나쳤지만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거임.
지인중에 경찰된 애가있는데, 걔 동기중에 사촌누나가 자기스타일인데 소개를 안시켜준다 막 그래서 누군데? 하면서 인스타 타고 들어가서 봤는데,
굉장히 글래머러스한 미인이더라. 그래서 오... 이거면 나도 스타일이지 하는데 가족사진인거같은게 올라와있는데 그 아줌마가 사진에 올라와있는데, 그 여관바리 아줌마랑 모녀사이더라.
심지어 그 욕하던 남편이 경찰이어서 경찰 마누라랑 성매매했단거에 살짝 쫄렸는데, 최근에 그쪽 지날일있어서 슬쩍 지나가봤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그렇게 찾을수없는곳이되어서 아쉽더라.
그래서 그 동네에 자리잡고 돈버는 여관바리들이있었는데 지인 만나러갔다가 그런거있다고 알게 되고 거기서 여관바리를 이용하게 됨.
10에 2번이었는데 확실히 좀 아줌마 티는 많이 나더라. 그래도 적당히 육덕진 몸인데 남자도 잘다루고 즐기는 느낌도 좋았음
특이한거는 섹스할때 지 남편욕을 많이하던데, 그 아저씨가 자꾸 본인 보지 안쑤시고 딴년만 쑤셔서 이렇게 몸팔고있다 이런식이었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젊은년들 많이 쑤시고다닌다 뭐 그런느낌이라서 본인도 일부러 여기와서 한다는 느낌이었달까.
어쨋든 재밌게 즐겼고, 딱한번만 해보고 지나쳤지만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거임.
지인중에 경찰된 애가있는데, 걔 동기중에 사촌누나가 자기스타일인데 소개를 안시켜준다 막 그래서 누군데? 하면서 인스타 타고 들어가서 봤는데,
굉장히 글래머러스한 미인이더라. 그래서 오... 이거면 나도 스타일이지 하는데 가족사진인거같은게 올라와있는데 그 아줌마가 사진에 올라와있는데, 그 여관바리 아줌마랑 모녀사이더라.
심지어 그 욕하던 남편이 경찰이어서 경찰 마누라랑 성매매했단거에 살짝 쫄렸는데, 최근에 그쪽 지날일있어서 슬쩍 지나가봤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그렇게 찾을수없는곳이되어서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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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aaa3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