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미시
Nicknick
2025-07-23 01:28
1,544
1
0
본문
어제 구로역에서 1호선 환승하는데
구로출발 지하철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쁜 여자 앞에 앉으려고 배회하는데 30후 로 보이는 미시가
롱커트 입고 아저씨처럼 다리꼬고 쩍벌 중이더라구요.
아마도 치마속이 더워서
잽싸게 맞은 편에 앉아서 치마속을 구경했지
폰보고 있어서 나를 눈치채지 못했는지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내 눈치채고 조신히 가리네요
이미 난 다 봤음.
얇은 흰색 면팬티
왁싱안한 거뭇거뭇 보지털 비침
근데 그거 아세요?
앞이 찢어짐 롱스커트는 매우 잘 보임
가려도 앙증맞게 팬티는 계속 보임
대 놓고 보는건 신고각이 아니므로 계속 쳐다봤음
불행이도 다음역에 내리는데 역시나 일어나는 찰나 한번더 훤히 보여준다. 법만 없으면 따라갈뻔.
좋은 눈요기였다.
구로출발 지하철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쁜 여자 앞에 앉으려고 배회하는데 30후 로 보이는 미시가
롱커트 입고 아저씨처럼 다리꼬고 쩍벌 중이더라구요.
아마도 치마속이 더워서
잽싸게 맞은 편에 앉아서 치마속을 구경했지
폰보고 있어서 나를 눈치채지 못했는지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내 눈치채고 조신히 가리네요
이미 난 다 봤음.
얇은 흰색 면팬티
왁싱안한 거뭇거뭇 보지털 비침
근데 그거 아세요?
앞이 찢어짐 롱스커트는 매우 잘 보임
가려도 앙증맞게 팬티는 계속 보임
대 놓고 보는건 신고각이 아니므로 계속 쳐다봤음
불행이도 다음역에 내리는데 역시나 일어나는 찰나 한번더 훤히 보여준다. 법만 없으면 따라갈뻔.
좋은 눈요기였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로도동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