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받다가꼴린
Nicknick
2025-07-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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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엊그제 일년에 한번 하는 신체검진 받으러 감
사내에 있는 병원이기도 하고 오늘 오전 검진이라서 여유롭더라.
매번 검진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여자 간호사들 어리거 이쁘더라고.
신체측정이라고 해야하나 키 몸무게 인바디 하는 곳에 갔는데
와 진짜 이쁘더라… 여기서 일차 위기.
일단 인바디까지는 무사히 별 일 없었는데,,,
허리둘레 측정 때 줄자 돌리려거 허리 뒤로 손을 넘기는데
나한테 안기듯이 터치가 있더라고.
와 바로 일단 자지가 반응하는데 줄자 수치 보는데
살짝 커진게 보이더라구.
간호사 조금 당황한거 같고 헛기침하고 분위기 이상하더라.
이렇게 일차 위기 끝나고 이제 심전도 하라고 갔는데 2차 위기.
아까 꼴리기도 했고 오늘 날씨가 오전에 선선하기도 해서 그런지
내 꼭지도 조금 딱딱하게 섯더라구.
알지? 남자들도 꼭지 자극 받거나 꼴리면 서는거.
심전도 받을 때 가슴 다 올리고 측정 팔찌랑 뽁뽁이 부착하기 전에
알코올 솜으로 가슴 부위 닦아주는데 간호가 손길이 느껴지니깐
바로 자지가 반응 하더라구.
와씨 나는 누워있고 간호사는 옆에서 기다리는데 내 자지는 커졌고.
그렇게 1-2분 흘렀고 내가 눈 감고 있으니깐
가슴 위에 손 올려주면서 다 끝났다고 알려주더라.
심전도 끝나고 피뽑으러 갔는데 무서워서 심전도실 바라보고 있었거든..
거기 앞에 심전도 봐줬던 간호사가 계속 나랑 아이컨택하면서
벽에 기대서 처다보더라구…
심전도 간호사도 뭔가 느낀거겠지?
사내에 있는 병원이기도 하고 오늘 오전 검진이라서 여유롭더라.
매번 검진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여자 간호사들 어리거 이쁘더라고.
신체측정이라고 해야하나 키 몸무게 인바디 하는 곳에 갔는데
와 진짜 이쁘더라… 여기서 일차 위기.
일단 인바디까지는 무사히 별 일 없었는데,,,
허리둘레 측정 때 줄자 돌리려거 허리 뒤로 손을 넘기는데
나한테 안기듯이 터치가 있더라고.
와 바로 일단 자지가 반응하는데 줄자 수치 보는데
살짝 커진게 보이더라구.
간호사 조금 당황한거 같고 헛기침하고 분위기 이상하더라.
이렇게 일차 위기 끝나고 이제 심전도 하라고 갔는데 2차 위기.
아까 꼴리기도 했고 오늘 날씨가 오전에 선선하기도 해서 그런지
내 꼭지도 조금 딱딱하게 섯더라구.
알지? 남자들도 꼭지 자극 받거나 꼴리면 서는거.
심전도 받을 때 가슴 다 올리고 측정 팔찌랑 뽁뽁이 부착하기 전에
알코올 솜으로 가슴 부위 닦아주는데 간호가 손길이 느껴지니깐
바로 자지가 반응 하더라구.
와씨 나는 누워있고 간호사는 옆에서 기다리는데 내 자지는 커졌고.
그렇게 1-2분 흘렀고 내가 눈 감고 있으니깐
가슴 위에 손 올려주면서 다 끝났다고 알려주더라.
심전도 끝나고 피뽑으러 갔는데 무서워서 심전도실 바라보고 있었거든..
거기 앞에 심전도 봐줬던 간호사가 계속 나랑 아이컨택하면서
벽에 기대서 처다보더라구…
심전도 간호사도 뭔가 느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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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야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