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섹파
Nicknick
2025-07-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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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년전
시골촌놈인 내가 서울에사는 친한 형 집에 잠시 얹혀살때였음.
형은 아직 졸업전이라 학교를 다녀 나 혼자 있을 시간이 많았는데,
심심한데 시간이나 때울거 없나 찾다가
며칠전에 형과 같이 아자르를 처음 해보며 여자들과 놀던게 생각나
아자르를 키게 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떤말로 대화를 시작을 했나 싶을 정도로 막막했는데,
그냥 사는곳이나 나이 물어봤던거 같음.
그렇게 재미없게 몇번을 돌리다 하지말까 하던 차에,
그냥 적당히 반반한 애가 걸려 다시 활력을 찾아 막 질문을 쏟아 부으니
자기는 대학생이고 지방에 어느 대학교에 다닌다고 했는데
소름돋게도 내가 그 대학가에서 자취중이었음.
심지어 난 졸업했었지만 과도 내가 나온과였어서
서로 말이 많아지고 친밀감이 생겨
동네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며 번호도 따게됨.
그렇게 카톡으로 넘어가서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레 야한얘기를 시작함.
이때,처음에는 경계심을 풀기위해 가볍게 던지는게 중요한데.
여자도 야동보냐,
뭐를 보통 보냐.
나는 뭐를 좋아한다 이렇게 풀어나갔음.
하다가 나는 최근에 한적없다.
이러다가 갑자기 서로 흥분시켜주기 하자면서 달아올랐는데,
내가 먼저 여자애한테 너가 나 좀 흥분되는 말좀 해봐라고 했는데
여자가 고민하는척 하며 음..음… 나 이런거 못하겠어 ㅠㅠ 오빠가해줘
이러길래 그냥
나 너랑하고싶어라고 질러버림
그러니까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라고 하길래 응 너가 흥분시켜달라며라 답함.
그러니까 오빠 때문에 흥분됐다며 밑에 만져도 되냐길래
그때부턴 그냥 프리스타일로 너랑 하게되면 엉덩이 엄청쌔게때릴거다,
뒷치기 하고싶다,자긴 위에서 올라타서 잘한다 허리잘돌린다 등등
야한얘기를 주고받다 자연스레 섹스약속까지 잡게됨.
그렇게 일단 대학가 길거리에서 만나자 약속을 잡았는데
먼저 도착해있다해서 갔는데 없길래 뭐지 싶었음.
나보고 뭐입었냐고 묻길래 그냥 청자켓입고있다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오빠 이래서 돌아보니 실물이 훨 낫고 옷은 딱붙어서 가슴 크기도 잘보이고 복근이 잘보이는 크롭티를 입고온거임ㅋㅋ 그래서 속으로 따먹히려고 작정을했네 생각하고있는데
자기가 왜 바로 안나왔냐면 멀리서 오빠보고 이상한 사람이면 도망치려했는데
실물로 허우대 멀쩡해보여서 나왔다며 대화를 하다 여자애 자취방으로 가게됨.
나도 크게 경험이 없을때라 막상 자취방 침대에 앉아 어떻게 시작할지 어색해 있는데 아 몰라하면서 내가 키스를 박으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음.
그러니 여자가 진짜 할줄 몰랐다며 이러다 갈줄알았다며 개헛소리 내숭을 떨길래 바로 팬티에 손을 가져다 보지안에 손을 넣으니 엇흥 소리를 내며 그 여자에 손도 내 팬티에 넣어 내 소중이를 만지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그냥 팬티를 벗고 입에 물려 빨게하는데 진짜 경험이 없었던 여자였는지 계속 내 소중이가 이빨에 긁혔었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해라 가르쳐준 뒤 서로 애무를 하다가 내가 여자한테 너 허리 잘흔든다며 먼저 올라와줘라고 했음.
경험이 없어보여서 구라인줄 알았는데 허리만큼은 그냥 색녀처럼 흔들더니 금방 쌀꺼같아 다른자세도 해야하는데 하며 뒤로 돌아 하니 그냥 발정난 암캐처럼 뒤를 대줌.
그렇게 뒤를 박으며 걔 자취방에 있는 거울을보며 흔들고있는 나 자신을 보는데 대견했음.
그렇게 싸버리고 두번 더 하고 맥날먹이고 나는 집감ㅋ
그렇게 동네 섹파를 만듬
시골촌놈인 내가 서울에사는 친한 형 집에 잠시 얹혀살때였음.
형은 아직 졸업전이라 학교를 다녀 나 혼자 있을 시간이 많았는데,
심심한데 시간이나 때울거 없나 찾다가
며칠전에 형과 같이 아자르를 처음 해보며 여자들과 놀던게 생각나
아자르를 키게 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떤말로 대화를 시작을 했나 싶을 정도로 막막했는데,
그냥 사는곳이나 나이 물어봤던거 같음.
그렇게 재미없게 몇번을 돌리다 하지말까 하던 차에,
그냥 적당히 반반한 애가 걸려 다시 활력을 찾아 막 질문을 쏟아 부으니
자기는 대학생이고 지방에 어느 대학교에 다닌다고 했는데
소름돋게도 내가 그 대학가에서 자취중이었음.
심지어 난 졸업했었지만 과도 내가 나온과였어서
서로 말이 많아지고 친밀감이 생겨
동네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며 번호도 따게됨.
그렇게 카톡으로 넘어가서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레 야한얘기를 시작함.
이때,처음에는 경계심을 풀기위해 가볍게 던지는게 중요한데.
여자도 야동보냐,
뭐를 보통 보냐.
나는 뭐를 좋아한다 이렇게 풀어나갔음.
하다가 나는 최근에 한적없다.
이러다가 갑자기 서로 흥분시켜주기 하자면서 달아올랐는데,
내가 먼저 여자애한테 너가 나 좀 흥분되는 말좀 해봐라고 했는데
여자가 고민하는척 하며 음..음… 나 이런거 못하겠어 ㅠㅠ 오빠가해줘
이러길래 그냥
나 너랑하고싶어라고 질러버림
그러니까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라고 하길래 응 너가 흥분시켜달라며라 답함.
그러니까 오빠 때문에 흥분됐다며 밑에 만져도 되냐길래
그때부턴 그냥 프리스타일로 너랑 하게되면 엉덩이 엄청쌔게때릴거다,
뒷치기 하고싶다,자긴 위에서 올라타서 잘한다 허리잘돌린다 등등
야한얘기를 주고받다 자연스레 섹스약속까지 잡게됨.
그렇게 일단 대학가 길거리에서 만나자 약속을 잡았는데
먼저 도착해있다해서 갔는데 없길래 뭐지 싶었음.
나보고 뭐입었냐고 묻길래 그냥 청자켓입고있다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오빠 이래서 돌아보니 실물이 훨 낫고 옷은 딱붙어서 가슴 크기도 잘보이고 복근이 잘보이는 크롭티를 입고온거임ㅋㅋ 그래서 속으로 따먹히려고 작정을했네 생각하고있는데
자기가 왜 바로 안나왔냐면 멀리서 오빠보고 이상한 사람이면 도망치려했는데
실물로 허우대 멀쩡해보여서 나왔다며 대화를 하다 여자애 자취방으로 가게됨.
나도 크게 경험이 없을때라 막상 자취방 침대에 앉아 어떻게 시작할지 어색해 있는데 아 몰라하면서 내가 키스를 박으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음.
그러니 여자가 진짜 할줄 몰랐다며 이러다 갈줄알았다며 개헛소리 내숭을 떨길래 바로 팬티에 손을 가져다 보지안에 손을 넣으니 엇흥 소리를 내며 그 여자에 손도 내 팬티에 넣어 내 소중이를 만지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그냥 팬티를 벗고 입에 물려 빨게하는데 진짜 경험이 없었던 여자였는지 계속 내 소중이가 이빨에 긁혔었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해라 가르쳐준 뒤 서로 애무를 하다가 내가 여자한테 너 허리 잘흔든다며 먼저 올라와줘라고 했음.
경험이 없어보여서 구라인줄 알았는데 허리만큼은 그냥 색녀처럼 흔들더니 금방 쌀꺼같아 다른자세도 해야하는데 하며 뒤로 돌아 하니 그냥 발정난 암캐처럼 뒤를 대줌.
그렇게 뒤를 박으며 걔 자취방에 있는 거울을보며 흔들고있는 나 자신을 보는데 대견했음.
그렇게 싸버리고 두번 더 하고 맥날먹이고 나는 집감ㅋ
그렇게 동네 섹파를 만듬
댓글목록1
야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