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딸
Nicknick
2025-07-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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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커뮤에서 네토남이랑 대화하는데 온라인으로 사진주는건 유출때문에 무섭고 만나서 사진보면서 능욕해달라는 사람이랑 연락하게 됨.
와이프는 그 성향모르는데 다른남자 정액뒤집어 쓴거 보는게 목표라는데 현실론 힘들거 아는지 반쯤 포기했나봄.
그래서 돌파구를 찾은게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사진인화해가면 거기에 뿌리는거 보는거였음.
대화하다보니 사는곳도 별로 안멀고 시간도 괜찮아서 평일 저녁에 모텔잡음. (장기털릴까 좀 쫄렸는데 모텔입구에서 덜덜떨면서 기다리는 사람 보고 안심함;)
같이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럼 슬슬 시작해달라면서 사진이랑 와이프 스타킹, 팬티도 챙겨옴.
폰사진은 그냥 데이트사진부터 수영복사진, 애기들이랑 놀아주는 사진, 계곡갔던사진 뭐 많이 봤는데
인화해온건 신혼여행때 입었다는 비키니사진, 그리고 웨딩사진이었음.
폰으로는 그냥 평소에 찍었던 동영상같은것도 보여주고 이름도 알려주면서 이름도 불러달라길래
와이프 팬티로 자지둘러서 자위시작함.
술도 한잔했겠다. 나도 노말한 취향은 아니라 남에 와이프 남편앞에서 팬티로 자위하는 상황이 꼴리기 시작함
남편이 오일도 사왔다면서 건네주길래 팬티랑 자지위에 오일 잔뜩뿌리고 흔들고있으니까 그거보고 꼴렸는지 네토남이 자기 게이같은건 아닌데 지금 너무꼴려서 그렇다고 자기도 해도되겠냐 묻길래
ㅇㅋ 같이 뿌리자. 하고 이름부르면서 같이 치고 웨딩사진 위에 뿌려줌.
그랬더니 자기도 개꼴려하면서 웨딩사진에 뿌려버리더라.
대충 정리하고 나와서 즐거웠다고 다음엔 다른 사진이랑 아이템 준비하겠다고 또 연락하자고 하고 헤어짐.
뭔가 좀 찝찝한 기분도있었는데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와이프는 그 성향모르는데 다른남자 정액뒤집어 쓴거 보는게 목표라는데 현실론 힘들거 아는지 반쯤 포기했나봄.
그래서 돌파구를 찾은게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사진인화해가면 거기에 뿌리는거 보는거였음.
대화하다보니 사는곳도 별로 안멀고 시간도 괜찮아서 평일 저녁에 모텔잡음. (장기털릴까 좀 쫄렸는데 모텔입구에서 덜덜떨면서 기다리는 사람 보고 안심함;)
같이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럼 슬슬 시작해달라면서 사진이랑 와이프 스타킹, 팬티도 챙겨옴.
폰사진은 그냥 데이트사진부터 수영복사진, 애기들이랑 놀아주는 사진, 계곡갔던사진 뭐 많이 봤는데
인화해온건 신혼여행때 입었다는 비키니사진, 그리고 웨딩사진이었음.
폰으로는 그냥 평소에 찍었던 동영상같은것도 보여주고 이름도 알려주면서 이름도 불러달라길래
와이프 팬티로 자지둘러서 자위시작함.
술도 한잔했겠다. 나도 노말한 취향은 아니라 남에 와이프 남편앞에서 팬티로 자위하는 상황이 꼴리기 시작함
남편이 오일도 사왔다면서 건네주길래 팬티랑 자지위에 오일 잔뜩뿌리고 흔들고있으니까 그거보고 꼴렸는지 네토남이 자기 게이같은건 아닌데 지금 너무꼴려서 그렇다고 자기도 해도되겠냐 묻길래
ㅇㅋ 같이 뿌리자. 하고 이름부르면서 같이 치고 웨딩사진 위에 뿌려줌.
그랬더니 자기도 개꼴려하면서 웨딩사진에 뿌려버리더라.
대충 정리하고 나와서 즐거웠다고 다음엔 다른 사진이랑 아이템 준비하겠다고 또 연락하자고 하고 헤어짐.
뭔가 좀 찝찝한 기분도있었는데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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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