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실패
Nicknick
2025-07-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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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회사 이직하고 간간히 카톡만 하던 사이였는데
얼마전에 결정사 이야기가 나와서 남친 없냐 뭐 이런이야기 하다가
후배가 채팅도 몇번 해봤는데 변태들뿐이 없다고 ㅋㅋ
나도 개변태이긴 한데 여튼 그딴데서 남자 만나지 마라
뭐 이런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후배년이 회사다닐때
나랑 술을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모텔한번 안가봤네 이러길래
뭐지 이뇬 하고 바로 술약속 잡고 만남
함 따먹을생각에 술 한창 마시다가 술좀 취하니까
역시나 자기 아직 아다네 어쩌네 이러길래
오늘 날이구나 하고 대충 슐자리 마무리하고 집 데려다준다고
후배년 집앞까지 택시타고 감
거기서 또 역시나 강아지 보고갈래요 이러길래
나는 개 싫어하지만 잠깐 볼까 이지랄 하면서 집 입성
대충 개 몇번 만져주고 어색해서 술이나 한잔 더 하자고
술사러 나갔다 오니까 옷 잠옷으로 갈아입고 있어서
냅다 키스 갈기니까 걍 받아줌
바로 옷 벗기고 할라는데 이뇬이 눈 딱감고 목석처럼 누워있음
자기 첨이라 부끄럽다는데 시박 눈 질금 감고 누워있는거 보니
1차 꼬무륵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키스좀 갈기고 가슴좀 빨아주면서
입구 살살 문질러주니까 아래가 젖기는 함
근데 개색끼가 침대 밑에서 자꾸 짖어대는데 2차로 꼬무륵
애무좀 해주다가 내가 발랑 누우니까 또 어쩔줄 몰라하길래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 가슴 깨작 해주고 아래 입으로 빨아쥬는데
뭔가 로봇처럼 자극이 안오고 그냥 별 느낌이 없음
섯다 쥭었다를 반복하다가 짜증나서 삽입 포기
그냥 옆에 껴안고 가슴이랑 보지 주무르면서 이야기 했는데
자기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 발기가 안된거 같다고 야동보고
연습좀 해보겠다고 ㅋㅋㅋ
이뇬 170에 다리가 이뻐서 몸매 디진다고 생각했는데
벗겨보니 가슴도 이쁨
여튼 그날 이후 다시 꼽아볼라고 약도 사놓고
약속 잡으려는데 2달째 바쁘다고 계속 팅기는즁 ……
얼마전에 결정사 이야기가 나와서 남친 없냐 뭐 이런이야기 하다가
후배가 채팅도 몇번 해봤는데 변태들뿐이 없다고 ㅋㅋ
나도 개변태이긴 한데 여튼 그딴데서 남자 만나지 마라
뭐 이런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후배년이 회사다닐때
나랑 술을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모텔한번 안가봤네 이러길래
뭐지 이뇬 하고 바로 술약속 잡고 만남
함 따먹을생각에 술 한창 마시다가 술좀 취하니까
역시나 자기 아직 아다네 어쩌네 이러길래
오늘 날이구나 하고 대충 슐자리 마무리하고 집 데려다준다고
후배년 집앞까지 택시타고 감
거기서 또 역시나 강아지 보고갈래요 이러길래
나는 개 싫어하지만 잠깐 볼까 이지랄 하면서 집 입성
대충 개 몇번 만져주고 어색해서 술이나 한잔 더 하자고
술사러 나갔다 오니까 옷 잠옷으로 갈아입고 있어서
냅다 키스 갈기니까 걍 받아줌
바로 옷 벗기고 할라는데 이뇬이 눈 딱감고 목석처럼 누워있음
자기 첨이라 부끄럽다는데 시박 눈 질금 감고 누워있는거 보니
1차 꼬무륵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키스좀 갈기고 가슴좀 빨아주면서
입구 살살 문질러주니까 아래가 젖기는 함
근데 개색끼가 침대 밑에서 자꾸 짖어대는데 2차로 꼬무륵
애무좀 해주다가 내가 발랑 누우니까 또 어쩔줄 몰라하길래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 가슴 깨작 해주고 아래 입으로 빨아쥬는데
뭔가 로봇처럼 자극이 안오고 그냥 별 느낌이 없음
섯다 쥭었다를 반복하다가 짜증나서 삽입 포기
그냥 옆에 껴안고 가슴이랑 보지 주무르면서 이야기 했는데
자기가 처음이라 잘 못해서 발기가 안된거 같다고 야동보고
연습좀 해보겠다고 ㅋㅋㅋ
이뇬 170에 다리가 이뻐서 몸매 디진다고 생각했는데
벗겨보니 가슴도 이쁨
여튼 그날 이후 다시 꼽아볼라고 약도 사놓고
약속 잡으려는데 2달째 바쁘다고 계속 팅기는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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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