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 역변
Nicknick
2025-07-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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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때당시 난 초 4학년? 5학년? 사촌동생은 1~2학년 쯤 됐던듯
서울에 살았던 나는 방학만 되면 부모님이 지방에 있는 이모집, 삼촌집으로 보내버림
그렇게 사촌이랑 놀다가 삼촌이랑 외숙모가 잠시 볼일을 보러 나감
삼촌집에는 예전 외숙모가 임신했었을때 태동?이라하나 그걸 들으려고 사논 청진기가 있었음 그래서 사촌동생과 놀기위해 병원놀이를 하자고 하니 좋다고 함
사촌동생 배 가슴에 청진기를 대며 놀다가 갑자기 호기심에 팬티쪽에도 청진기를 댐
사촌동생은 웃으면서 간지럽다고 하는데 난 호기심이 생겨서 팬티 안에 아픈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사촌동생 팬티를 벗김
예전 기저귀 갈때 봤던 기억으론 보지는 앙 다문 w 모양인건 알고 있었음
처음 본 보지가 신기해서 사촌동생한테는 진찰한다하고 이것저것 만지는데 시촌동생이 진찰해달라고 보지를 활짝 벌림
처음 보지가 벌어진 모습을 봤을때 분홍색 박쥐 같다고 생각함 지린내도 지렸음
당시 야동 딸딸이 시작 전이라 섹스란 행위도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발기는 됐던거 같음
별일없이 그렇게 병원놀이를 하며 내 인생 첫 보지를 사촌동생으로 봐버림
사촌동생은 이 날을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사이는 나쁘지 않은걸로 봐서 기억 못하는듯?? 중딩때까지는 마르고 귀염상이었는데 고딩 올라가면서부터 풍채가 페미 시위 행동대장처럼 변하면서 지금까지 유지중이라 지금은 별 생각 없음
서울에 살았던 나는 방학만 되면 부모님이 지방에 있는 이모집, 삼촌집으로 보내버림
그렇게 사촌이랑 놀다가 삼촌이랑 외숙모가 잠시 볼일을 보러 나감
삼촌집에는 예전 외숙모가 임신했었을때 태동?이라하나 그걸 들으려고 사논 청진기가 있었음 그래서 사촌동생과 놀기위해 병원놀이를 하자고 하니 좋다고 함
사촌동생 배 가슴에 청진기를 대며 놀다가 갑자기 호기심에 팬티쪽에도 청진기를 댐
사촌동생은 웃으면서 간지럽다고 하는데 난 호기심이 생겨서 팬티 안에 아픈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사촌동생 팬티를 벗김
예전 기저귀 갈때 봤던 기억으론 보지는 앙 다문 w 모양인건 알고 있었음
처음 본 보지가 신기해서 사촌동생한테는 진찰한다하고 이것저것 만지는데 시촌동생이 진찰해달라고 보지를 활짝 벌림
처음 보지가 벌어진 모습을 봤을때 분홍색 박쥐 같다고 생각함 지린내도 지렸음
당시 야동 딸딸이 시작 전이라 섹스란 행위도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발기는 됐던거 같음
별일없이 그렇게 병원놀이를 하며 내 인생 첫 보지를 사촌동생으로 봐버림
사촌동생은 이 날을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사이는 나쁘지 않은걸로 봐서 기억 못하는듯?? 중딩때까지는 마르고 귀염상이었는데 고딩 올라가면서부터 풍채가 페미 시위 행동대장처럼 변하면서 지금까지 유지중이라 지금은 별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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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