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을
Nicknick
2025-07-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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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창 유흥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때가 있었음.
여기저기 모든 업종을 다 돌아다녔는데
그 중 립카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입으로 빼주고 입싸까지 받아주는 곳임.
30분에 5만원이었던가?
그런데 고딩 동창 닮은 애가 들어옴.
학년에 노는 여자애들 무리에 있던 애였는데
귀염상에 무리 중 제일 키 작고 약간 통통했음.
얼굴은 똑같고 살만 더 쪘음. 이젠 뚱.
얘가 걔가 맞나 싶지만 일단 둘 다 벗고
나는 얘 가슴빨고 골뱅이 겁나 파고
얘는 신음흘리면서도 내꺼 빨고 입으로 받더니 삼킴.
나 손가락으로 아래 애무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다음에 콘돔 가져오라고 그 때는 하자고 하네요.
그러고 집에 와서 내 기억이 맞나
고딩 졸업사진을 꺼내 봤는데 그 애가 맞는 듯,
거의 도플갱어가 아니라 완전 도플갱어임.
사진의 깻잎머리와 그 날 본 깻잎머리까지 같았음.
그리고 다음날 싱글벙글 동창 먹으러 가야지 했는데
그만뒀다고... 유흥 정보 커뮤가 있었는데
다 뒤져봐도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짐.
얘도 내가 기억났던 듯 싶음.
여기저기 모든 업종을 다 돌아다녔는데
그 중 립카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입으로 빼주고 입싸까지 받아주는 곳임.
30분에 5만원이었던가?
그런데 고딩 동창 닮은 애가 들어옴.
학년에 노는 여자애들 무리에 있던 애였는데
귀염상에 무리 중 제일 키 작고 약간 통통했음.
얼굴은 똑같고 살만 더 쪘음. 이젠 뚱.
얘가 걔가 맞나 싶지만 일단 둘 다 벗고
나는 얘 가슴빨고 골뱅이 겁나 파고
얘는 신음흘리면서도 내꺼 빨고 입으로 받더니 삼킴.
나 손가락으로 아래 애무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다음에 콘돔 가져오라고 그 때는 하자고 하네요.
그러고 집에 와서 내 기억이 맞나
고딩 졸업사진을 꺼내 봤는데 그 애가 맞는 듯,
거의 도플갱어가 아니라 완전 도플갱어임.
사진의 깻잎머리와 그 날 본 깻잎머리까지 같았음.
그리고 다음날 싱글벙글 동창 먹으러 가야지 했는데
그만뒀다고... 유흥 정보 커뮤가 있었는데
다 뒤져봐도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짐.
얘도 내가 기억났던 듯 싶음.
댓글목록1
두부장수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