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통해서
Nicknick
2025-07-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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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벽에 꼴려서 어플 깔아서 한시간동안 찾다가
7키로 거리에서 발견 바로 채팅걸어서 만나려고 했는데 30분동안 답장 없다가 갑자기 답장이 오네요
후다닥 옷챙겨 입고 차타고 갔습니다
유료주차장에 차대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각목 당할꺼같은 느낌에 심장 쫄리고 있었는데 제 키가 168인데 저보다 커보이는 여자가 모자 뒤집어쓰고 주차장 쪽으로 걸어옵니다..
레깅스입고 걸어오는데 제발 제발 저여자이길 기도하는데 조수석쪽으로 와서 창문에 노크하네요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자지가 두근거렸습니다
문 열고 차에 타는데 바로 **(어플이름) 맞죠? 물어봅니다
차에 타고 바로 페이 확인하더니 바지내리라고 합니다
찐따같이 바지 내리니깐 주머니에서 물티슈 꺼내서 자지를 닦아주네요
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으로 빨아줍니다
중간에 덥다고 입고 있던 외투를 벗으니 회색 나시가 보이고
팔뚝이랑 어깨쪽에는 꽃이랑 나비처럼 보이는 타투가 있네요
스킬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가끔 이빨에 닿아서 아팠지만
엉덩이 꽉잡고 10분도 안지나서 입싸 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쪽 빨아주고 밖에다 정액 뱉더니 담배 피냐고 물어봅니다
핀다고 하니깐 한대만 달라고 하고 내려서 같이 폈습니다
간단녀는 침 찍찍 뱉으면서 담배 빨고
저는 옆에서 차렷자세로 같이 피고 있으니깐
몇 살이세요? 라고 물어보네요
30대 중반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10살 넘게 차이나네요 그럽디다
저도 혹시 키가 몇이세요라고 물어보니 174라고 하네요...
그렇게 담배 다 태우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7키로 거리에서 발견 바로 채팅걸어서 만나려고 했는데 30분동안 답장 없다가 갑자기 답장이 오네요
후다닥 옷챙겨 입고 차타고 갔습니다
유료주차장에 차대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각목 당할꺼같은 느낌에 심장 쫄리고 있었는데 제 키가 168인데 저보다 커보이는 여자가 모자 뒤집어쓰고 주차장 쪽으로 걸어옵니다..
레깅스입고 걸어오는데 제발 제발 저여자이길 기도하는데 조수석쪽으로 와서 창문에 노크하네요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자지가 두근거렸습니다
문 열고 차에 타는데 바로 **(어플이름) 맞죠? 물어봅니다
차에 타고 바로 페이 확인하더니 바지내리라고 합니다
찐따같이 바지 내리니깐 주머니에서 물티슈 꺼내서 자지를 닦아주네요
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으로 빨아줍니다
중간에 덥다고 입고 있던 외투를 벗으니 회색 나시가 보이고
팔뚝이랑 어깨쪽에는 꽃이랑 나비처럼 보이는 타투가 있네요
스킬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가끔 이빨에 닿아서 아팠지만
엉덩이 꽉잡고 10분도 안지나서 입싸 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쪽 빨아주고 밖에다 정액 뱉더니 담배 피냐고 물어봅니다
핀다고 하니깐 한대만 달라고 하고 내려서 같이 폈습니다
간단녀는 침 찍찍 뱉으면서 담배 빨고
저는 옆에서 차렷자세로 같이 피고 있으니깐
몇 살이세요? 라고 물어보네요
30대 중반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10살 넘게 차이나네요 그럽디다
저도 혹시 키가 몇이세요라고 물어보니 174라고 하네요...
그렇게 담배 다 태우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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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야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