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Nicknick
2025-06-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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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참 뇌가 성욕에 지배당하고, 야한 얘기나 나누고싶다는 생각에 랜챗에 빠져있던 나는
평소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얘기하는 내 성격과는 완전히 다르게
음란하고 외설스러운 개소리를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음. (사실 아직도 속으론 음란함)
랜쳇 들어가고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인생은 섹스지!!! "라는 개소리를 시전 하면서 다녔고
왠만큼 정상적인 친구들은 바로 나갔지만
가끔 생존했돈 소수의 인원들과 몇마디 나눠보면 상대방이 반응에 따라 아주 가끔
10년지기 친구처럼 대화나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남
그때도 그런 여자애를 만나서
"인생은 섹스지!!","내가 바로 핑거마스터야!! 손가락 두개면 다 터트린다", "혀바닥에 모터달은듯 보빨 쌉가능 내 얼굴 위에 앉으면 편해"
이단 개소리를 시전했고, 그 친구도 하필 그 때 그 시간에 그런 헛소리를 용인할만큼 뇌가 성욕에 지배됐는지
"ㅋㅋㅋㅋㅁㅊ놈ㅋㅋ개웃곀ㅋㅋ 걸터 앉기만하면돼??ㅋㅋㅋㅋㅋ"
이렇게 반응을 해줬고 대화는 물흐르듯 넘어갔음.
어색한 인사를 나눈 후 내 자취방에서 떡볶이와 맥주 배달시켜 먹으면서 티비를 봤음..
사실 나는 랜챗에서 만난게 처음이고 생각보다 꽤 쫄보라 만나기보던 야한 얘기만 할려고 랜챗을 했던거임..
그렇게 1~2시간 수다 떨면서 티비를 보니 그친구는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었는지 나에게 "우리 오늘 이럴려고 만났어?"를 시전
그때 나는 아차 싶어 바로 앉아있는 그녀에게 허리를 숙여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갈김
(마방 보니 원나잇에 키스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 몰랐어)
그리고 우린 입술이 떨어지지않은 상태로 키스를 하며 침대로 이동하고 서로 옷을 벗고 벗기며 침대에 누웠음
내가 생각할때 섹스각 잡기 좋은 분위기는 꺼진 방안,은은한 조명,몸에서 나는 향기와 적당히 긴 키스임
이 4박자가 잘 맞으면 키스하고난 뒤 축축하게 젖은경우 많았음
역시 내 생각대로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들어 밑으로 뚝뚝 흐를정도였음
나는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손으로 살살 애무하며 "보짓물 엄청 나오는데??ㅎㅎ"라며 웃었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짧게 웃었음
그리고 다시 키스와 동시에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줬고, 점점 내 입술은 내려가면서 그녀의 온몸에 입맞춤과 혀로 애무를 해줬고
마침내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도달했을때 나는 온 얼굴에 그녀의 꿀물을 바르듯 묻히며 게걸스럽게 핥아먹었고
핑거마스터를 인증하기위해 마스터 손가락과 모터 달린 혀를 장착
그녀의 허벅지가 부르르 떨때까지 쉬지않고 애무를 해줬음
(내가 생각하는 여자가 갔을때 나오는 행동은 허벅지 부르르임)
다행히 내 이불은 제 기능을 다하듯 축축하게 젖어들어갔고 나는 핑거마스터 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음.
내가 이정도 봉사했으니 나도 좀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터질듯 커져버린 자지를 살살 문지르며 그녀의 얼굴위에 걸터앉았고
그녀가 움직이기 힘들게 그녀의 양손을 잡고 위로올려 결박하고
입에 피스톤 질을 했어.
다행히 그녀는 거부감 없이 받아 주었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을때 길게 늘어짖 타액을보며
흥분도가 미어마어마했어
그리고 나는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위해 그녀의 두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하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어.
그녀는 꽤 좁보였고 동시에 물이 많아서 물소리가 날정도였어..
그리고 반전인게 부끄럼 많이 타는 모습과 다르게 신음소리는 아주 짐승의 울음소리였어
아!! 아흑...아으...아아아!!!이러면서 숨넘어갈듯 신음소리를 지르고 또 허리를 흔들때마다 목부터 얼굴까지 빨갛게 물들어가는데...와우..이건 경험해보는사람만 암...오늘 처음보는 여자가 이정도 반응을 보인다??
남자로써 자존감이 뿜뿜!!
근데 다만 한가지 걸리는건 내 자취방은 옛날건물로 방음이 잘 안되고 밖에 소리도들린다는거임
아무리 티비소리로 가릴려고 해보지만 그녀의 신음소리는 티비소리보다 더 컸고, 섹스를 하는 와중에 티비 볼륨을 올리는 행위는 끌어올린 불길에 찬물을 붓는격이였어.
평소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얘기하는 내 성격과는 완전히 다르게
음란하고 외설스러운 개소리를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음. (사실 아직도 속으론 음란함)
랜쳇 들어가고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인생은 섹스지!!! "라는 개소리를 시전 하면서 다녔고
왠만큼 정상적인 친구들은 바로 나갔지만
가끔 생존했돈 소수의 인원들과 몇마디 나눠보면 상대방이 반응에 따라 아주 가끔
10년지기 친구처럼 대화나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남
그때도 그런 여자애를 만나서
"인생은 섹스지!!","내가 바로 핑거마스터야!! 손가락 두개면 다 터트린다", "혀바닥에 모터달은듯 보빨 쌉가능 내 얼굴 위에 앉으면 편해"
이단 개소리를 시전했고, 그 친구도 하필 그 때 그 시간에 그런 헛소리를 용인할만큼 뇌가 성욕에 지배됐는지
"ㅋㅋㅋㅋㅁㅊ놈ㅋㅋ개웃곀ㅋㅋ 걸터 앉기만하면돼??ㅋㅋㅋㅋㅋ"
이렇게 반응을 해줬고 대화는 물흐르듯 넘어갔음.
어색한 인사를 나눈 후 내 자취방에서 떡볶이와 맥주 배달시켜 먹으면서 티비를 봤음..
사실 나는 랜챗에서 만난게 처음이고 생각보다 꽤 쫄보라 만나기보던 야한 얘기만 할려고 랜챗을 했던거임..
그렇게 1~2시간 수다 떨면서 티비를 보니 그친구는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었는지 나에게 "우리 오늘 이럴려고 만났어?"를 시전
그때 나는 아차 싶어 바로 앉아있는 그녀에게 허리를 숙여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갈김
(마방 보니 원나잇에 키스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 몰랐어)
그리고 우린 입술이 떨어지지않은 상태로 키스를 하며 침대로 이동하고 서로 옷을 벗고 벗기며 침대에 누웠음
내가 생각할때 섹스각 잡기 좋은 분위기는 꺼진 방안,은은한 조명,몸에서 나는 향기와 적당히 긴 키스임
이 4박자가 잘 맞으면 키스하고난 뒤 축축하게 젖은경우 많았음
역시 내 생각대로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들어 밑으로 뚝뚝 흐를정도였음
나는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손으로 살살 애무하며 "보짓물 엄청 나오는데??ㅎㅎ"라며 웃었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짧게 웃었음
그리고 다시 키스와 동시에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줬고, 점점 내 입술은 내려가면서 그녀의 온몸에 입맞춤과 혀로 애무를 해줬고
마침내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도달했을때 나는 온 얼굴에 그녀의 꿀물을 바르듯 묻히며 게걸스럽게 핥아먹었고
핑거마스터를 인증하기위해 마스터 손가락과 모터 달린 혀를 장착
그녀의 허벅지가 부르르 떨때까지 쉬지않고 애무를 해줬음
(내가 생각하는 여자가 갔을때 나오는 행동은 허벅지 부르르임)
다행히 내 이불은 제 기능을 다하듯 축축하게 젖어들어갔고 나는 핑거마스터 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음.
내가 이정도 봉사했으니 나도 좀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터질듯 커져버린 자지를 살살 문지르며 그녀의 얼굴위에 걸터앉았고
그녀가 움직이기 힘들게 그녀의 양손을 잡고 위로올려 결박하고
입에 피스톤 질을 했어.
다행히 그녀는 거부감 없이 받아 주었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을때 길게 늘어짖 타액을보며
흥분도가 미어마어마했어
그리고 나는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위해 그녀의 두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하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어.
그녀는 꽤 좁보였고 동시에 물이 많아서 물소리가 날정도였어..
그리고 반전인게 부끄럼 많이 타는 모습과 다르게 신음소리는 아주 짐승의 울음소리였어
아!! 아흑...아으...아아아!!!이러면서 숨넘어갈듯 신음소리를 지르고 또 허리를 흔들때마다 목부터 얼굴까지 빨갛게 물들어가는데...와우..이건 경험해보는사람만 암...오늘 처음보는 여자가 이정도 반응을 보인다??
남자로써 자존감이 뿜뿜!!
근데 다만 한가지 걸리는건 내 자취방은 옛날건물로 방음이 잘 안되고 밖에 소리도들린다는거임
아무리 티비소리로 가릴려고 해보지만 그녀의 신음소리는 티비소리보다 더 컸고, 섹스를 하는 와중에 티비 볼륨을 올리는 행위는 끌어올린 불길에 찬물을 붓는격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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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니이니디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