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모임
Nicknick
2025-06-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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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족모임이있어서 전부 모였음
다같이 술을마시고 소주,복분자 섞어마셨는데 처남댁이 만취함 그 집 애기는 제가 애기띠 하고 재우고 있었음 처남댁은 만취라 먼저 들어가 잔다하고 방으로 들어감..
저도 술을 더 마셔야하기에 애기를 재우고 처남댁옆에 재우려고 방으로 들어감.. 애기띠 푸르고 애기 살살 눕혔더니 처남댁이 어 우리애기 잘자네 하며 살짝 깻는데
깜깜한곳에서 수고했어요라며 남편인줄알았는지? 바지속으로 ㅈㅈ를 주물럭거림 바로 풀발기돼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있는데 주물럭거리다
바지속에 손넣은채로 처남댁이 잠들었음.. 그 후 옷밑으로 가슴을 주물럭거려도 반응 안하길래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손가락 장난질좀 했는데 바로 흥건..
애기눕히고 온다했는데 너무 오래걸리면 안될꺼같아서 장난질 멈추고 밖으로 나와서 술먹고 그날은 종료~
처남댁이 기억이 있는지없는지는 모르겠으나 가끔만나면 그날의 기억을 잊을수없어서 풀발기함.. 얼굴은 귀염상.. 가끔만나서 술먹이면 항상 만취될만큼 마시던데..
다같이 술을마시고 소주,복분자 섞어마셨는데 처남댁이 만취함 그 집 애기는 제가 애기띠 하고 재우고 있었음 처남댁은 만취라 먼저 들어가 잔다하고 방으로 들어감..
저도 술을 더 마셔야하기에 애기를 재우고 처남댁옆에 재우려고 방으로 들어감.. 애기띠 푸르고 애기 살살 눕혔더니 처남댁이 어 우리애기 잘자네 하며 살짝 깻는데
깜깜한곳에서 수고했어요라며 남편인줄알았는지? 바지속으로 ㅈㅈ를 주물럭거림 바로 풀발기돼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있는데 주물럭거리다
바지속에 손넣은채로 처남댁이 잠들었음.. 그 후 옷밑으로 가슴을 주물럭거려도 반응 안하길래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손가락 장난질좀 했는데 바로 흥건..
애기눕히고 온다했는데 너무 오래걸리면 안될꺼같아서 장난질 멈추고 밖으로 나와서 술먹고 그날은 종료~
처남댁이 기억이 있는지없는지는 모르겠으나 가끔만나면 그날의 기억을 잊을수없어서 풀발기함.. 얼굴은 귀염상.. 가끔만나서 술먹이면 항상 만취될만큼 마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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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aaa3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