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두처음 만나던시절
Nicknick
2025-06-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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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 1학년때 친한 여자애 집에서 자주 놀았음
근데 얘랑 진짜 그냥 친구여서 술먹고 같은 방에서 자도 아무 일도 안일어났음
우리끼리도 "우리는 알몸으로 자도 아무 일도 안일어나겠다ㅋㅋㅋ"이런 농담도 하고 그랬음
근데 어느날 얘 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갔더니 얘가 자고 있는걸 봄
근데 문제는 자위를 하고 잠든건지 팬티에 손이 들어가있고 브라자가 풀어져 있었음
그 광경을 보니까 아무리 친구여도 고추가 박으려고 막 일어나더라
나도 피끓는 스무살이라 참지 못하고 조용히 다가갔음
팬티에는 손이 들어가 있어서 건들지 못했지만 가슴은 실컷 구경했음
만질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도 모르게 꼭지에 대고 계속 거친 숨을 후후 불었음
그랬더니 꼭지가 점점 서더라
그래서 '깼나...?' 하고 꼭지에 혀를 갔다 대봤음
뭔가 얘도 숨이 거칠어지는거 같고 만약 깬거라면 거절안했으니까 아무 문제 없겠지 하는 생각에 더 과감해짐
꼭지를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고 혀로 이리저리 말고 입술로 빨고 엄청 갖고 놀았음
그러다가 얘가 신음을 못참고 "아...!" 하는 소리를 냄
놀라서 쳐다보니까 얘가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
그 이후로 어색한 사이가 됨...
꼭지는 핑크였음
근데 얘랑 진짜 그냥 친구여서 술먹고 같은 방에서 자도 아무 일도 안일어났음
우리끼리도 "우리는 알몸으로 자도 아무 일도 안일어나겠다ㅋㅋㅋ"이런 농담도 하고 그랬음
근데 어느날 얘 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갔더니 얘가 자고 있는걸 봄
근데 문제는 자위를 하고 잠든건지 팬티에 손이 들어가있고 브라자가 풀어져 있었음
그 광경을 보니까 아무리 친구여도 고추가 박으려고 막 일어나더라
나도 피끓는 스무살이라 참지 못하고 조용히 다가갔음
팬티에는 손이 들어가 있어서 건들지 못했지만 가슴은 실컷 구경했음
만질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도 모르게 꼭지에 대고 계속 거친 숨을 후후 불었음
그랬더니 꼭지가 점점 서더라
그래서 '깼나...?' 하고 꼭지에 혀를 갔다 대봤음
뭔가 얘도 숨이 거칠어지는거 같고 만약 깬거라면 거절안했으니까 아무 문제 없겠지 하는 생각에 더 과감해짐
꼭지를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고 혀로 이리저리 말고 입술로 빨고 엄청 갖고 놀았음
그러다가 얘가 신음을 못참고 "아...!" 하는 소리를 냄
놀라서 쳐다보니까 얘가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
그 이후로 어색한 사이가 됨...
꼭지는 핑크였음
댓글목록2
큐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림자밟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