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했던 지인커플
Nicknick
2025-06-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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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디다가 말하긴 무섭고 익명이라 썰 한번 풀어보겠음
지금부터 한 7년8년 정도 전 일임. 친구가 섹도 좋아하고 네토끼가 쫌 있는 놈이였는데 둘이 술한잔 먹고 친구 집에 2차로 갔음. 친구와이프도 친구도 다 동갑이여서 결혼 전 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늦은시간이여도 오케이 해서 친구집에서 술판벌임 한참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담배 한대 피고 온다고 나가서 술도 좀 깰겸 바람 좀 쐐고 담배 좀 피고 다시 들어가는데 집 불이 다 꺼져있어서 혼자 뭐지?하고 거실쪽으로 걸어가는데 친구네 부부가 거실 쇼파에서 마치 날 투명인간 마냥 둘이 엉겨붙어서 졸라 하고 있는거임. 놀라는 것보다 살면서 야동이 아닌 실제로 내눈으로 남이 하는걸 직관하는순간 미친듯이 심장이 뛰고 손은 떨리는데....ㅅㅂ 똘똘이는 풀발기.....멍하니 보다가 친구가 손짓으로 이리 오라고 가르킴....엄청만 내적갈등과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데도 이미 내똘똘이가 뇌를 지배함......차츰차츰 쇼파쪽으로 가는데 친구 내손을잡고 와이프 가슴에 가져다 놓는데 그 오래전부커 알고있던 지인인데 가슴을 만지니까 와...심장미친듯이 뜀....밑에 쪽을 살찍 터치하는데 물이 그냥 한강임....
지금부터 한 7년8년 정도 전 일임. 친구가 섹도 좋아하고 네토끼가 쫌 있는 놈이였는데 둘이 술한잔 먹고 친구 집에 2차로 갔음. 친구와이프도 친구도 다 동갑이여서 결혼 전 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늦은시간이여도 오케이 해서 친구집에서 술판벌임 한참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담배 한대 피고 온다고 나가서 술도 좀 깰겸 바람 좀 쐐고 담배 좀 피고 다시 들어가는데 집 불이 다 꺼져있어서 혼자 뭐지?하고 거실쪽으로 걸어가는데 친구네 부부가 거실 쇼파에서 마치 날 투명인간 마냥 둘이 엉겨붙어서 졸라 하고 있는거임. 놀라는 것보다 살면서 야동이 아닌 실제로 내눈으로 남이 하는걸 직관하는순간 미친듯이 심장이 뛰고 손은 떨리는데....ㅅㅂ 똘똘이는 풀발기.....멍하니 보다가 친구가 손짓으로 이리 오라고 가르킴....엄청만 내적갈등과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데도 이미 내똘똘이가 뇌를 지배함......차츰차츰 쇼파쪽으로 가는데 친구 내손을잡고 와이프 가슴에 가져다 놓는데 그 오래전부커 알고있던 지인인데 가슴을 만지니까 와...심장미친듯이 뜀....밑에 쪽을 살찍 터치하는데 물이 그냥 한강임....
댓글목록1
큐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