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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레벨 Nicknick
2025-06-28 15:19 1,47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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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세게 생겼는데 얼굴 반반하고
가슴 뒤지게 크고 섹기 넘치는 년이랑 만나게 됨
첨에 술집에 같이 있던 년이 좀 뒤지게 개걸레처럼 생겨서
같이 있으니 친구가 둘이 업소년 아니냐고 했을 정도

여튼 당시가 코로나 시기여서 술집이 9시에 닫았음
여친이랑 개걸레친구(A라 지칭)이 어김없이
밖에서 술 마시다 일찍 닫아서
아는 동네 친구네 집에서 술을 한 잔 더 하겠다 하더라고 그러더니 얼마 안 가서 A가 갑자기 기분나쁜말 들어서 난리쳐서 집간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뭐 그런갑다 했지 그리고 나중에 술마시다
A 술버릇 얘기하다인가 모르겠는데 나 만나기 전에 동네 아는 남자애 집가서 술마시다가
A가 자기를 걸레 취급했다고 집 가겠다 난리친 적이 있다 집에 가겠다고 밖에 나와서 소리지르고 난리였다 그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

나도 A랑 여러번 봤지만
취했다고 병신짓하거나 헛소리하거나 그러진 않았거든
같이 만날때마다 내 친구한테 벌리긴했어도
그래서 이 새끼(여친) 생긴대로 여기저기 벌리고 다니는구나 싶었지
(사실 저런 일이 똑같이 두 번 생기기가 여간 쉽겠어)

걍 신경쓰기 싫기도 하고
근데 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ㅅㅌㅊ고
좀 더 만나다가 자연스레 방생함.

또 ㅈ같았던거 거는 뒷치기 하다가 우연히 ㄸㄲ에 처박았는데 보지보다 헐렁했던거 입으로 물빼주더니 입으로 받아준거 처음이라던거 웃기네ㅋㅋㅋㅋ 후장이 저리 헐렁한데 입싸가 처음이라..

여튼 그렇게 헤어졌는데 얼마전에 연락와서 만날듯
보빨이나 씹질 안 해줘도 질질싸고 있어서 먹기 개편했는데 어떻게 먹어야 후회없이 먹을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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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플

댓글목록1

큐플님의 댓글

레벨 큐플
2025-06-28 15:21
아오 조케떠 ㅠㅠ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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