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 나오고 아다 땐 썰 > .ssul

고1 17살때였다

남중,남고 출신이라

여자 구경도 못했다

그러다가

잘생긴 친구놈이

오늘 옆 oo여고 애들이랑 노래방 약속 잡았다고

나도 같이 갈레? 물어보길레

ㅇㅋ 가서 여자 구경이나 하지 이런 생각으로 같이 갔다

남자 셋 여자 셋 3:3으로 놀았다

노래방 가니까

존나 짧은 교복치마에

검은 스타킹에

진짜 고개 약간만 내리면 팬티까지 보일것 같았다

나이를 물어보니

3명중 1명은 20살 ㄷㄷ 2명은 우리랑 동갑 17살

누나 1명이 유독 나를 정말 귀여워 하더라

그리고 노래방 끝나고

20살 누나가

내 번호 물어보길레

가르쳐주고

그날 밤

그 누나가 자기 집 공원으로 올레?

카톡와서

ㅇㅋ 갈게 하고 공원에서 만났다

그리고 새벽시간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누나랑 어떻게 하다가

키스하고

내 손가락은 이미

그 누나의 가슴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가 성인이니까

모텔갈수있으니

모텔 그 누나 민증 보여주고 뚫고

존나 씹질 했다

야동을 어릴적부터 많이봐서

어디다 좆대가리를 집어넣는지 다 알고 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삽입 했다

진짜 ㅂㅈ 질액 장난아니더라

그러다가 질액이 점점 마르니까

쪼임도 더 강하고 쌔게 느껴지고

안에다 질내사정을 했다

그리고 우린 몇번 더 만나서 섹ㅅ를 했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 됬다

나의 첫 아다깨는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