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저씨랑 밤에 > .ssul

고딩때 공부 스트레스를 자위로 풀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마침 모의고사 끝나구 친구들이랑 밥 먹구

혼자 저녁에 집근처 탄천에서

산책하구 있었어요

시간은 거의 11시가 넘고 날씨가 추울때라

사람들이 거의 없는거예용

그래서 잘 안보이는 벤치에 혼자

ㅇㄷ보면서 누워서 클리 비비구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사람이 지나가는거예여

놀라서 그냥 그대로 본던거 멈추구 다행히 옷을 입은 상태에서

자위를 하고 있어서  티가 안났겠다 싶어서

그냥 빨리 지나가라하고 저는 누워있었죠

이제 가는걸 봤으니 전 안심하고 치마 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살 안으로살짝씩 넣다뺐다를 반복하구 있었어요 집에서는 자위를 못하니깐 밖에서 가끔 풀었고등요

근데 갑자기 아까 갔던 분이 다시 되돌아오는걸 봐버린거예요

제가 누워있는 방향이랑 오는 방향이 같아서 눈이 마주친 순간

벙쪄서 손가락을 빼지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간신히 멈췄어요

자세히 보니 아저씨같은 분이 여기서 뭐하냐고 얼릉 집에 들어가야지 학생이러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한테 너무 박히고 싶어서

혹시 저 좀 도와달라고 하면서 손을 잡아서

제 가슴에 얹었어요

그러더니 처음에는 손을 빼시다가 제가 위에 교복셔츠 단추를 풀고 있는데 브라사이로 꼭지가 보였나봐여

갑자기 저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뒷치기자세로 엉덩이를

아저씨 자지로 계속 비벼줬어여

바지가 운동재질이라 얇아서 느껴지더라구여

근데 손가락을 보니깐 결혼반지가 있더라구요

아마 유부남이어서 삽입은 안하시구 손가락만으로

클리비비시구 넣다뺐다만 반복하시다가

너같은 딸이 있다면서 빨리 집에 가라구 하면서 만원주고

가셨어용ㅎ

약간의 msg가 들어간 썰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