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ㄷ > .ssul

고추는 발기 15~16 평균사이즈이고 외모도 걍 평균임.
고추왁싱은 안하고 2-3만원짜리 바리깡사서 6mm캡씌어서 밀고다님

어짜피 왁싱은 길어야 일주일정도 유지되고 털 올라와서 가성비가 똥망이고, 빽자지에 대한 희망사항은 여자들은 잘 없는듯 ㅇㅅㅇ
그냥 가위로 짧게 짤르고 다녔는데 바리빵 하니깐 편해서 걍 그러고 있음.



나름판단하는데, 가짜말고 제대로 된 초대나 갱뱅모집글 나오면  그냥 얼굴사진이랑 몸사진, 정보성멘트 등등 다 보내버리면 70-80% 합격되는듯.
쓰잘때없에 질문하고 어쩌고하면 주선하는 입장에서 좆같거등 ㅋㅋㅋㅋ
유포?? 남자고추사진이랑 얼굴사진으로 할 수 있는거는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ㅋㅋ 아무도 관심없음

뭐 어쨋든 심심할때마다  종종 참여해서 20살어린애부터 38살 유부녀까지 상대를 해봄.

기억나는거는 역시 20살 애기는 살결과 속살이 다르다는것을 느낌ㅋㅋㅋㅋ  100% 즐기지 못하는것 같았고, 남친잘못만나서 돌려지고 있구나? 뭐 그런생각이 듬 ㅋㅋㅋㅋ
출산경험있는 애기엄마는 외관 훌륭하게 관리하고 이뻤는데도 아무래도 넓긴넓드라 ㅋㅋㅋ 남편한테 박히면서 내꺼 물고있는모습이 심리적으로 굉장한 자극이었음.

초대나 갱뱅에서 나는 꼴림포인트가 여자는 같으자세로 있고 남자만 계속 바뀌는건데 실제로 해보니 재미있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지극히 사생활이라서 관계전이나 끝나면 일상으로 전환?하고 서로 매너있게 대하는 부분들도 처음에는 생경했는데 암튼 적응완료임.
초대는 살짝 부담이 좀 커서 갱뱅을 주로하는데 목욕탕분위기라서 오히려 편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