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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ick
2025-07-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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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년전 일이야
채팅앱으로 알게된 여자랑 대화하다가
그때 대선일이어서 다음날 쉬니까 여자가 자기 집 놀러오라고 했어
나도 잘하면 홈런치겠다 싶어서 여자 집 놀러갔고
둘이 몇시간 얘기하다가 여자가 자고 가라고 하길래 같이 침대에 누웠어
살살 만지면서 더 얘기하다가 여자가 못참겠는지
아래 만져달라고 하는거야
역시 내가 쎄게 나가는것 보다
흥분만 시켜놓고 원하는거 안해줘서 안달나게 하고
해달라고 조르게 만드는게 더 흥분돼
그렇게 새벽까지 세번 먹고
처음엔 무조건 콘 써야 한다고 했는데 마지막은 노콘으로 질싸하고 끝
그리고 집에 와서 차단
엉덩이 예뻐서 뒤치기하기 좋지만 가슴 쳐졌고 얼굴은 ㅎㅌㅊ라 또 먹고 싶진 않더라
채팅앱으로 알게된 여자랑 대화하다가
그때 대선일이어서 다음날 쉬니까 여자가 자기 집 놀러오라고 했어
나도 잘하면 홈런치겠다 싶어서 여자 집 놀러갔고
둘이 몇시간 얘기하다가 여자가 자고 가라고 하길래 같이 침대에 누웠어
살살 만지면서 더 얘기하다가 여자가 못참겠는지
아래 만져달라고 하는거야
역시 내가 쎄게 나가는것 보다
흥분만 시켜놓고 원하는거 안해줘서 안달나게 하고
해달라고 조르게 만드는게 더 흥분돼
그렇게 새벽까지 세번 먹고
처음엔 무조건 콘 써야 한다고 했는데 마지막은 노콘으로 질싸하고 끝
그리고 집에 와서 차단
엉덩이 예뻐서 뒤치기하기 좋지만 가슴 쳐졌고 얼굴은 ㅎㅌㅊ라 또 먹고 싶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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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