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대놓고 만진썰
kmho
2025-07-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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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때는 중딩시절이었음
친구중에 살짝 통통했는데 꽤 컸음 그리 예쁘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중딩때다보니
성욕이 좀 왕성했는데 호기심+성욕 때문에 너무 만지고
싶은거임
그래서 학교에서 영화같은거 보면 걔가 옆자리에서 책상에 팔꿈치 올려놓고 팔짱끼고 있으면 옆자리에서 손가락으로 ㅈㄴ 비비면서 만졌음
그리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ㅈㄴ 대놓고 엉덩이에 손 올려놓고 만졌는데 그때 당시엔 모르는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모를일 없었다는거ㅋㅋㅋㅋ
과정이나 디테일을 좀 많이 생략해서 좀 짧긴한데
나중에 기회되면 더 자세히 풀겠음
친구중에 살짝 통통했는데 꽤 컸음 그리 예쁘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중딩때다보니
성욕이 좀 왕성했는데 호기심+성욕 때문에 너무 만지고
싶은거임
그래서 학교에서 영화같은거 보면 걔가 옆자리에서 책상에 팔꿈치 올려놓고 팔짱끼고 있으면 옆자리에서 손가락으로 ㅈㄴ 비비면서 만졌음
그리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ㅈㄴ 대놓고 엉덩이에 손 올려놓고 만졌는데 그때 당시엔 모르는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모를일 없었다는거ㅋㅋㅋㅋ
과정이나 디테일을 좀 많이 생략해서 좀 짧긴한데
나중에 기회되면 더 자세히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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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코황황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림자밟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