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깡마른 중딩 따먹은 썰 > .ssul

나는 20대 초 남자다

랜챗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종종 오프만남을 하곤 했는데 1월달에 개 골때리는 사건이 있었다ㅋㅋ



어떻게 어떻게 돼서 여초 모 사이트에서 고딩한명이랑 오프약속을 잡게됐다.

내 얼굴이 어디가서 꿀리지도 않고 오프해보면서 잘생겼단 소린 들어봤어도 못생겼단 소리는 한번도 안들어봤다.

 근데 이년이 사진보고 못생겼네 이지랄 하는거임. 욕하려다 얘 사진보고 급 수긍..  존나 예쁘더라. 인스타가면 널린 성형미인 그런게 아니라

예쁜데 도도하면서 귀엽게 생겼다.



여튼 얘 사는 지역 주변에 갈 일 생겨서 가게됨.

만났는데 사진이랑 ㄹㅇ 똑같더라. 모텔잡고 얘가 씻고 나왔는데 다리가 ㅈㄴ얇은거. 벗겼더니 가슴은 아스팔트 껌딱지고 몸은 슬렌더에 못미치는 마름이었다.. 그래도 아직까진 상황+얼굴 때문에 풀발기였음. 참고로 얘 딱 한명이랑 했고 키스도 못하는 준아다였다.

나 목빨고 애무하는거 좋아하는데 목에 가죽밖에 없어서 빨리지가 않더라ㅋㅋㅋㅋ개짜증나서 걍 박아버림.



난 여기서 처음 느낌. 얼굴 아무리 예뻐도 몸이 아니면 ㅈ도 안꼴리는구나ㅋㅋㅋ 정자세에 한계를 느끼고 뒷치기하쟀는데 세상 그런 무뚝뚝한 뒷태는 처음봤다. 엉덩이 때리면 폭행이 될것 같았다. 10번정도 박고 그냥 최대한 얘 얼굴상상하면서 박았다. 머리길어서 얼굴이 안보이더라 시발거. 즉석만남 특유의  자극적인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싸는거 실패하고 1시간만에 겨우쌌다.



내가 서두에 고딩이랬지 끝나고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솔직히 지 중딩이라는거다. 진짜 눈앞이 하얘지고 경찰이 잡아갈까 심장 개뛰더라ㅋㅋㅋ 나 버스기다리는데 기다려주더라 좀 설렘. 재만남을 기약하고 바바 했는데 참 진짜 착잡하더라.



내썰 읽어줘서 고맙다.

핫썰 약2년간 눈팅러였는데 간간히 섹스썰좀 풀어보려함.



나 존나 미친놈이어서 자극적이고 웃긴 상황 많이 겪어봤다 내가 만들었고

내 꼬추만 빨고 간 고딩녀

스타킹 팔러온 씹평범 대딸녀 등등





세줄 요약



고딩 존예녀가 개씹 슬렌더였음

박는데 감흥없이 쌈

알고보니 중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