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섹파된 썰
나진아
2025-07-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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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에 여기다가 친구랑 잔 썰 올렸었는데 술먹고 친구랑 실수해서 잤단 내용이었다.
그러고 한번 더 걔랑 실수를 해서 그때부턴 서로 진짜 실수 안하려고 조심했었다. 일부러 둘이 남을 상황 좀 피하고.
근데 결국 또 사고침 ㅅㅂ
진짜 뭐에 홀린 건가 연애감정은 서로 1도 없는데 그 느낌이 안 잊혀짐.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큼.
넣으면 개아프고 난 좁은 편이라 할 때마다 피 보는데 그게 쳐올릴 때 느낌이 너무 좋음. 아랫배가 찌릿찌릿함.
걔가 우리 섹파냐길래 내가 뭐래 ㅅㅂ 친구지 했더니 근데 술만 먹으면 자잖아 그러더라고.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는데 잠만 자고 치우는 사이도 아니고 암만 그래도 친군데 얘가 지 꼴리면 아무때나 손댈 수 있다고 착각하게 두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그냥 우정이 존나 깊은 친구지 하고 치웠음.
근데 사실 섹파 내지 섹프 맞는 듯.
핑거링 좋아하는데 손가락으론 잘 못하더라.
근데 테크닉이 크게 없어도 커버 되는 사이즈긴 했음.
노콘노섹이 신조인데 나도 취했는지 생으로 하다가 안싸해버려서 노레보 먹음.
ㅅㅂ 닦고 누워있었는데 나중에 일어나니까 다리 타고 주르륵 흐르더라.
안싸 당한 거 첨인데 느낌 ㅈ같았다.
그러고 한번 더 걔랑 실수를 해서 그때부턴 서로 진짜 실수 안하려고 조심했었다. 일부러 둘이 남을 상황 좀 피하고.
근데 결국 또 사고침 ㅅㅂ
진짜 뭐에 홀린 건가 연애감정은 서로 1도 없는데 그 느낌이 안 잊혀짐.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큼.
넣으면 개아프고 난 좁은 편이라 할 때마다 피 보는데 그게 쳐올릴 때 느낌이 너무 좋음. 아랫배가 찌릿찌릿함.
걔가 우리 섹파냐길래 내가 뭐래 ㅅㅂ 친구지 했더니 근데 술만 먹으면 자잖아 그러더라고.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는데 잠만 자고 치우는 사이도 아니고 암만 그래도 친군데 얘가 지 꼴리면 아무때나 손댈 수 있다고 착각하게 두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그냥 우정이 존나 깊은 친구지 하고 치웠음.
근데 사실 섹파 내지 섹프 맞는 듯.
핑거링 좋아하는데 손가락으론 잘 못하더라.
근데 테크닉이 크게 없어도 커버 되는 사이즈긴 했음.
노콘노섹이 신조인데 나도 취했는지 생으로 하다가 안싸해버려서 노레보 먹음.
ㅅㅂ 닦고 누워있었는데 나중에 일어나니까 다리 타고 주르륵 흐르더라.
안싸 당한 거 첨인데 느낌 ㅈ같았다.
댓글목록1
큐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