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후배랑…(2)
ㅎㅍㄹ초ㅠ
2025-12-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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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벽 4시쯤, 다들 잠든 사이에 지연이가 내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왔어.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바로 내 팬티 벗기고 입으로 해주는데… 와 그때 처음으로 여자가 해주는 펠라였어.
존나 조심조심 소리 안 내려고 이불로 얼굴 덮고 했는데, 내가 사정할 때 지연이가 일부러 전부 삼키는 거야.
그리고 바로 위에 올라타서 또 했어. 새벽이라 창문 열어놓고 했는데, 새소리랑 신음소리가 섞여서 진짜 영화 같았지.
그때 지연이가 내 귀에 대고 “선배… 나 오늘 피임 안 했어요… 안에 해도 돼요” 이러는 거야.
진짜 그 말 듣는 순간 이성 끊겨서 그대로 안에다 했다.
사정하면서 지연이 허리 꽉 잡고 “아아아악…” 하고 신음 냈는데, 옆방 애가 잠결에 “뭐야 씨발” 하고 일어나서 문 두드려서 우리 둘 다 숨죽이고 웃었지.
그 다음 날 아침에 체크아웃할 때, 지연이가 내 손에 작은 쪽지 쥐어주더라.
“선배, 나 어제 세 번 갔어요.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그 쪽지 아직도 내 지갑에 넣어두고 있다.
결국 우리는 1년 반 사귀었고 해어졌지만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데, 지연이 결혼해서 애 둘 낳았다고 사진 보내오더라.
나도 “와 그때 네 몸매 진짜 미쳤었지” 하고 답장하면 걔가 “선배 그때 정액 맛 아직도 기억나요^^” 이러고 와서… 또 꼴린다.
아 진짜 그 2박 3일이 내 인생 섹스 피크였어.
지금 생각해도 몸이 다 근질근질해.
너도 언젠가 이런 미친 추억 하나쯤은 꼭 만들어야 한다. 진짜야.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바로 내 팬티 벗기고 입으로 해주는데… 와 그때 처음으로 여자가 해주는 펠라였어.
존나 조심조심 소리 안 내려고 이불로 얼굴 덮고 했는데, 내가 사정할 때 지연이가 일부러 전부 삼키는 거야.
그리고 바로 위에 올라타서 또 했어. 새벽이라 창문 열어놓고 했는데, 새소리랑 신음소리가 섞여서 진짜 영화 같았지.
그때 지연이가 내 귀에 대고 “선배… 나 오늘 피임 안 했어요… 안에 해도 돼요” 이러는 거야.
진짜 그 말 듣는 순간 이성 끊겨서 그대로 안에다 했다.
사정하면서 지연이 허리 꽉 잡고 “아아아악…” 하고 신음 냈는데, 옆방 애가 잠결에 “뭐야 씨발” 하고 일어나서 문 두드려서 우리 둘 다 숨죽이고 웃었지.
그 다음 날 아침에 체크아웃할 때, 지연이가 내 손에 작은 쪽지 쥐어주더라.
“선배, 나 어제 세 번 갔어요.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그 쪽지 아직도 내 지갑에 넣어두고 있다.
결국 우리는 1년 반 사귀었고 해어졌지만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데, 지연이 결혼해서 애 둘 낳았다고 사진 보내오더라.
나도 “와 그때 네 몸매 진짜 미쳤었지” 하고 답장하면 걔가 “선배 그때 정액 맛 아직도 기억나요^^” 이러고 와서… 또 꼴린다.
아 진짜 그 2박 3일이 내 인생 섹스 피크였어.
지금 생각해도 몸이 다 근질근질해.
너도 언젠가 이런 미친 추억 하나쯤은 꼭 만들어야 한다.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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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puppy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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