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ㅅㅊ 후기
Nicknick
2025-06-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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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 엄청난 일이 일어나진 않지만..ㅋㅋㅋ 썰 풀어보자면
일부로 패딩 지퍼 다 올려서 패딩 벗기전까지 가슴 달라붙고 브라 비추는 옷 입은거 모르게 하고 식당가서 밥먹을때 정면에서 패딩 벗고 젖탱이 딱 보일때 남사친 반응 톡으로 보고 하라고 시켰음
벗기전까진 진짜 친구처럼 대화하다가 벗는순간 살짝 당황해하는거 하길래
소주 조금만 시켜서 둘이 먹어보라하니까 조금씩 취하면서 점점 흘깃 보기 시작했다네요. 진짜 너무 꼴려서 여친보고 “야 그렇게 볼바에 걍 대놓고 봐라 병신아‘라고 말하게 시켰는데 남사친이 ‘아 미안하다 너무 눈길이 간다 이해좀 해줘라? ‘이런식으로 답해서 살짝 아쉬워서 저도 중간에 술자리 합석하러 갔습니다. 저 합류하니까 확실히 여친 가슴 안보려고 의식하더라고요.
그러다 걍 셋이 진짜 재미로 술먹으면서 학교 얘기하다가 또 슬슬 장난쳐보고싶어서 술자리 끝내고 지하철역 셋이 걸어갈때 여친보고 중간에서 저랑 남사친 양쪽에서 술 더 취한척 장난으로 팔짱끼고 걔 팔에 가슴 비벼보라고 했습니다.(솔직히 이정도까진 생각안했는데 술 기운에 저희가 살짝 무리한듯) 그랬더니 팔 일부로 안빼고 로봇팔하고있었다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끝났네요…
일부로 패딩 지퍼 다 올려서 패딩 벗기전까지 가슴 달라붙고 브라 비추는 옷 입은거 모르게 하고 식당가서 밥먹을때 정면에서 패딩 벗고 젖탱이 딱 보일때 남사친 반응 톡으로 보고 하라고 시켰음
벗기전까진 진짜 친구처럼 대화하다가 벗는순간 살짝 당황해하는거 하길래
소주 조금만 시켜서 둘이 먹어보라하니까 조금씩 취하면서 점점 흘깃 보기 시작했다네요. 진짜 너무 꼴려서 여친보고 “야 그렇게 볼바에 걍 대놓고 봐라 병신아‘라고 말하게 시켰는데 남사친이 ‘아 미안하다 너무 눈길이 간다 이해좀 해줘라? ‘이런식으로 답해서 살짝 아쉬워서 저도 중간에 술자리 합석하러 갔습니다. 저 합류하니까 확실히 여친 가슴 안보려고 의식하더라고요.
그러다 걍 셋이 진짜 재미로 술먹으면서 학교 얘기하다가 또 슬슬 장난쳐보고싶어서 술자리 끝내고 지하철역 셋이 걸어갈때 여친보고 중간에서 저랑 남사친 양쪽에서 술 더 취한척 장난으로 팔짱끼고 걔 팔에 가슴 비벼보라고 했습니다.(솔직히 이정도까진 생각안했는데 술 기운에 저희가 살짝 무리한듯) 그랬더니 팔 일부로 안빼고 로봇팔하고있었다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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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이이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