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따묵 썰
빅보스423
2025-06-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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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때는 바야흐로 20대 초때 어느날 친구놈이 술 한잔 하자고 나를 불렀다 그래서 츄리닝 차림으로 술집으로 갔다 술집 도착하니 둘이 만난줄 알았더니 여성분 한분이 더 있었다 자리에 앉고 나서 인사를 하니 여자친구란다 얼굴은 귀엽고 순수한 상이지만 쫙붙는 흰색 긴팔티를 입고 가슴은 c?d?정도 되보이는데 웃을때마다 가슴 출렁이는게 예술이었다 술이 한두잔씩 들어가니 머릿속에서는 야한생각밖에 나질않았다 그당시 코로나가 유행이어서 10시 제한이어서 우리는 2차를 정하지 못해 자취하고 있던 내 방으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하다가 친구놈이 술이 좀 됬다고 내방에서 잔다고 하고 들어가더라 그래서 나도 정리하고 잘려고 하는데 친구 여자친구놈이 한잔 더 하자더라 그래서 마지못해 한잔 더 하는데 여기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다 분위기가 야한이야기를 시작을 기점으로 최근에 언제 해봤냐 오빠꺼 크냐 해서 오냐 좋다 넌 오늘 한번 느껴봐라 싶었다 형님들 반응 좋으면 2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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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