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ㅅㅅ 썰 > .ssul

스마트폰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만남어플 깔았음 하이데어였나??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는데 근처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애가 걸림
이런저런말하다가 친해졌는데 재미없어져서 탈퇴함
그러다가 다시 생각나서 다시 깔구 다시 찾아서 말검
너 생각나서 탈퇴했다가 다시 깔았다구 이빨좀 터니깐 좋다고 자지러짐
그러다가 회식한다길래 회식 끝나면 울동네 놀러오라고했더니진짜 택시타고왔음
통통이였는데 의외로 다리는 얄쌍하고 가슴도 있었음 생긴것두 귀여운스타일이라서 맘에 들었는데 목소리가 크고 웃는게 좀 깸쨋든 나때문에 울동네까지와서 내가 차타구 그년집에 태워다주는데
얘가 한잔 더 하구싶다네?? 그래서 술집데려감
자꾸 섹스하구싶어서 꼬시려는데 자기는 남친 아니면 섹스 안한데 그래서 술마시면서 이빨 존나깠음 너첨봤을때 생각외로 너무 맘에들어서 솔직히 너가 너무 좋다 너만 원한다면 사귀구싶다등등 칭찬 존나 해주구 존나 맘에든다구 계속 했더니 이년도 좋다고 사귀자네 일단 남친이됐으니 목적을 달성할수있을거같아서 계산하구 차에탐
술기운이 있어서 술좀 깨구 데려다준다구하고 뒷좌석에 데리고가서 키스 존나함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꼭지도 존나빨고 씹질도하고 암튼 할거 존나게하구 달궈놨음
번화가 주차장이라 섹스하면 티날거같아서 일단 얘네집쪽으로 이동했음 아무도안지나다닐만한 곳에 주차하고 또 뒷좌석에서 존나 물고빨고하다가 뒷치기함 뒷치기만 계속함 자기 뒤치기 존나 좋아한다고 질질쌈
물 시원하게 빼고 빠빠이함 그후로 만날때마다 섹스 존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