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누나 팬티로 딸친 설
나진아
16시간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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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지리산 내려와서 외가친척 집감이모랑 이모부였나? 쨌든 거기감 이모부네에는 누나와 형이 있음둘다 나랑 자주 놀았는데...
히히 한 유딩때 쯤 외가집갔다가 누나 있었는데 누나가 나 안아줌 귀엽다면서 근대 눈 앞에 가슴이? 나도 모르게 만져봄 히꽤 크다 ㅇㅇ
우리 외가집 특성인지 몇 몇 빼고 다 가슴이 좀 큰 편쨌든 이모부네 집갔다.당연히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울 엄마는(시어머니 등살에 시달리신다 ㅠㅜ)반갑다며 이모랑 누나랑 셋이서 속사포로 수다를 떨고아빠랑 이모부도 뭐 이러저러 대화나눴다. 형은 뭐 어디 친구 만나러 가서 나 혼자 TV보면서 놀았다.그때 엄마랑 이모랑 2차 가자면서 누나랑 나 빼고 다 데려감누나는 피곤하다면서 잔다고 화장실 들어가서 씼더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티비보는데 누나가 목욕 다 하고 옷 입고 나와서 벗었던 옷 세탁기에 넣더라 베란다에 있었거든.그리고 누나는 자기 방 들어가서 자고 여기서 난 두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방금막 벗은 누나 팬티로 딸치기' 와 '자고 있는 누나 몸 만지기'위에서도 말했지만 누나 가슴 크다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괜찮음 하지만 난 전자를 택했다.만질 용기도 없지만 또 잠자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됬거든쨌든 누나가 입었던 팬티는 분홍색이었다.
그거 들고 화장실 기어들가서 보지 닿았던 부분 냄새 맡아봤지.뭐 당연히 지린내 남 그거 맡으니 좆대가리 발딱 스더라 그래서 보지 닿았던 부분을 귀두에 대고 딸침 역시 정액 범벅 만들고 다시 세탁기 속으로 직행조금 뒤 부모님들 오셔서 원래는 그냥 가려고 했는데 자고 감 ㅇㅇ아 씨발 나에게 수면제 주면 강간 사건 하나 터트릴 것 같아...요즘 발정난 것 같거든?
여자들 조심혀라
히히 한 유딩때 쯤 외가집갔다가 누나 있었는데 누나가 나 안아줌 귀엽다면서 근대 눈 앞에 가슴이? 나도 모르게 만져봄 히꽤 크다 ㅇㅇ
우리 외가집 특성인지 몇 몇 빼고 다 가슴이 좀 큰 편쨌든 이모부네 집갔다.당연히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울 엄마는(시어머니 등살에 시달리신다 ㅠㅜ)반갑다며 이모랑 누나랑 셋이서 속사포로 수다를 떨고아빠랑 이모부도 뭐 이러저러 대화나눴다. 형은 뭐 어디 친구 만나러 가서 나 혼자 TV보면서 놀았다.그때 엄마랑 이모랑 2차 가자면서 누나랑 나 빼고 다 데려감누나는 피곤하다면서 잔다고 화장실 들어가서 씼더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티비보는데 누나가 목욕 다 하고 옷 입고 나와서 벗었던 옷 세탁기에 넣더라 베란다에 있었거든.그리고 누나는 자기 방 들어가서 자고 여기서 난 두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방금막 벗은 누나 팬티로 딸치기' 와 '자고 있는 누나 몸 만지기'위에서도 말했지만 누나 가슴 크다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괜찮음 하지만 난 전자를 택했다.만질 용기도 없지만 또 잠자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됬거든쨌든 누나가 입었던 팬티는 분홍색이었다.
그거 들고 화장실 기어들가서 보지 닿았던 부분 냄새 맡아봤지.뭐 당연히 지린내 남 그거 맡으니 좆대가리 발딱 스더라 그래서 보지 닿았던 부분을 귀두에 대고 딸침 역시 정액 범벅 만들고 다시 세탁기 속으로 직행조금 뒤 부모님들 오셔서 원래는 그냥 가려고 했는데 자고 감 ㅇㅇ아 씨발 나에게 수면제 주면 강간 사건 하나 터트릴 것 같아...요즘 발정난 것 같거든?
여자들 조심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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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ttllo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