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등학교 여사친이랑 한 썰.ssul > .ssul

오늘은 내가 고2 였을따 따먹은 여사친 얘기 해줄께

우리학교가 존나 꼴통중의 꼴통이였어
그래서 여자애들은 다 똥고치마 입고  다니고 가슴 큰
애들도 많았어

그리고 거기서 사귀던 얘가 있었어거든
근데 걔 가슴이 전교에서 제일 컸어.....
최소 f였어 
인생에서 본 가장 큰 가슴이였지

나랑 여친은 아직 서먹서먹한 사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친이 집이 빈다고 집으로 오래
그래서 나는 왠일이지 하고 여친 집으로 갔어

집으로 오니까 걔가 갑자기 옷을 벗는거야
ㅈㄴ 놀래서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섹스 할래 여기서 헤어질래?"라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나도 인지하고 나도 옷벗고 얘 가슴으로 바로 달려들었지
와... 가슴이 안기니까 ㅈㄴ 기분 좋은거야
그래서 바로 풀발 하고 여친한테 빨아 달라고 했지
근데 걔가 처음인지 ㅈㄴ 부끄러워 하는거아

그래서 그냥 막무가내로 입에 넣었지
내가 19cm로 꽤 크거든
그래서 입에 뿌리까지 박으니까 얘가 숨을 못 쉬는거야
그래서 일단 빼고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여친리 존나 흥분해서 빨리 넣제
그래서 젖어있는 여친 보지에 한번에 밀어 넣었드니
얘가 괴성을 지르는 거야
몇번 피스톤 질도 안했는데 걔가 진짜 분수가 터지드라
그래서 나는 거의 혼절한 여친 가슴이랑 보지로 한 3발 빼고 헤어졌다.



그 뒤로 우리는 시간 날때마다 매일매일 섹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