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사까시 해준썰.ssul > .ssul

3년전 여름

사촌동생들이 놀러온다고해서 그날부터 오기로

한날까지 계속 기다려졌고 설레었다

1달정도?만에 보니까 많이컷더라 그리고 귀여워짐 동생은 2명인데 한명은여자 한명은남자 둘다 귀여웠음

그때가 토요일이었는데 저녁까지 진심 먹고 겜하고 먹고 겜하고 했다

그때는 닌텐도가 유행이어서 같이 겜도하고 스타1도하고 그랬다

저녁으로 닭볶음탕먹고 매워서 화장실가려고 문여니까 여동생이 오줌싸고있더라;;

만화영화에서나 보던게 실제로 되니 좀놀랐고 바로문닫고 거실쪽화장실에가서 세수하고 다시생각해봤다 솔직히 그때생각하니 똘똘이가 반응하더라

세수하고 남동생하고 겜좀하다가 침대에자려고 누우니까 여동생이 옆에눕더니 오늘밤샌다며 왜벌써자냐고 하길래 피곤하다고하니까 벽보고 겜함 나는 졸려서 자고있는데 볼에느낌이 오더라

눈떠보니까 동생이 뽀뽀하고있었음

옛날부터 뽀뽀하고 그래서 별느낌없었는데 입술을 빨더라;;솔직히 놀랐다 근데 느낌은 좋아서

머리채잡고 ㅍㅍㅋㅅ함

혀집어넣은적이 그때가 처음이었다 느낌은 좀 색다르고 재밌었음 내손은 자동으로 동생응딩이랑 가슴에 넣고 주물럭거리고 동생은 내똘똘이랑 꼭지 만짐

서로 만지다가 동생이 내바지내리고 똘똘이 애무하더라 똘똘이는 솟을대로 솟앗고 입속에 닿은순간 뜨거워지더라

위아래로만 해주는데 은근히 좋았다

3분정도 했나 슬슬 절정이더라 근데 그때 엄마가 똑똑똑 노크하길래 후다닥 바지올리고 문열고 자는척했다

만약 그때에 쌌더라면 어떻게 됬을까..지금은 동생과만날기회있을때 어색하고 미안한느낌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