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흰눈이 내리던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라 말을하고 그대가 내곁을 떠나갔죠
Tosun
2025-02-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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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ㄴㄴ 출첵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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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